보도자료
BIOPLAZA | 또 다른 ‘나’를 만나며, 따뜻한 위로를 ‘채움’ (#마음챙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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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라서 가능한 채움! 삼바인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채움’의 공간을 총 4편에 걸쳐 면면이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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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지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생명을 살리는 위대한 업은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신체건강 편 에 이어 살펴볼 채움의 공간은 ‘마음 건강’을 채우는 <마음챙김상담소>입니다.
분주한 일상 속, 마음의 휴식을 채우다
“두 눈을 감고 편안하게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이번에는 편안하게 누워 하루 종일 내 몸을 지탱하고 있던 발바닥의 감각에 집중해 보세요. 😌”
매주 목요일 점심,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싱그러운 향과 평온한 음악을 배경으로 편하게 누워 명상하는 시간이 펼쳐집니다. ‘목요 자율 명상’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내 심리상담센터인 ‘마음챙김상담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분주한 일상에서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마음챙김상담소에서 진행하는 ①심리상담, ②명상, ③심리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은 내담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나누는 ‘개인 상담’뿐만 아니라, 개인을 깊이 탐구할 수 있는 심리검사와 이를 해석하는 ‘해석 상담’도 함께 진행됩니다. 심리검사는 다면적 인성(MMPI-2), 기질 및 성격(TCI), 회복탄력성(RS) 등 총 7가지 종류이며, 외부 기관과 연계해 이루어지는 자녀 종합심리검사와 부부상담 또한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케렌시아)
(명상실)
“지난 2018년 개소 이후 첫 번째 확장인 만큼 상담실을 확충하고, 상담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서로 마주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동선을 고려하여 대기실을 배치했습니다. 또 새로 마련한 명상실에서는 명상과 소규모 부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특히 심리 서적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케렌시아’는 머무는 모든 분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꾸렸습니다.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지혜로 가득한 공간이 되길 소망하면서요.” 마음챙김상담소의 우현주, 류현순 상담사는 바이오플라자에서 임직원 모두가 더욱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기획했다고 전했습니다.
(마음챙김상담소의 우현주 상담소장)
또 다른 나를 만나며 따뜻한 위로를 채우다
최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면, 우울,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장애나 번아웃, 불안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음 건강 관리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마음챙김상담소는 임직원이 ‘마음 건강’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심리상담 외에도 스스로 마음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르기 위한 자율 명상, 낭독∙걷기 명상, 6주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면증 완화나 스트레스 관리, 성격 강점 증진을 주제로 한 심리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서원 간 상호이해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죠.
“부서에서 프로그램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MBTI를 활용한 상호 성격 이해, 성격 강점 파악, 소통 증진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요즘 인터넷으로도 성격유형 테스트를 많이 하시는데, 보다 공신력 있는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되니까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마음챙김상담소의 류현순 상담사)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니까!
“상담이 종결되고 오랜만에 안부를 전해오시거나 사내에서 밝게 인사하시며 근황을 이야기 해주실 때 무척 반갑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고군분투하며 각자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임직원분들의 모습에 감동하기도 해요.” 류현순 상담사는 실제 많은 임직원이 마음챙김상담소를 찾고 있다며,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마음의 기반을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중요한 타인이 되어 존재의 소중함을 나누는 일이 필요하다 설명했습니다.
바쁘디 바쁜 현대 사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잠시 멈춰 ‘나만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만드는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마음까지 채웁니다.
오직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만 가능한 채움!
일상 속에서 천천히 마음을 살펴보며 마음 건강을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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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일상 속, 마음의 휴식을 채우다
“두 눈을 감고 편안하게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이번에는 편안하게 누워 하루 종일 내 몸을 지탱하고 있던 발바닥의 감각에 집중해 보세요. 😌”
매주 목요일 점심,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싱그러운 향과 평온한 음악을 배경으로 편하게 누워 명상하는 시간이 펼쳐집니다. ‘목요 자율 명상’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내 심리상담센터인 ‘마음챙김상담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분주한 일상에서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마음챙김상담소에서 진행하는 ①심리상담, ②명상, ③심리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은 내담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나누는 ‘개인 상담’뿐만 아니라, 개인을 깊이 탐구할 수 있는 심리검사와 이를 해석하는 ‘해석 상담’도 함께 진행됩니다. 심리검사는 다면적 인성(MMPI-2), 기질 및 성격(TCI), 회복탄력성(RS) 등 총 7가지 종류이며, 외부 기관과 연계해 이루어지는 자녀 종합심리검사와 부부상담 또한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케렌시아)
(명상실)
“지난 2018년 개소 이후 첫 번째 확장인 만큼 상담실을 확충하고, 상담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서로 마주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동선을 고려하여 대기실을 배치했습니다. 또 새로 마련한 명상실에서는 명상과 소규모 부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특히 심리 서적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케렌시아’는 머무는 모든 분들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꾸렸습니다.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지혜로 가득한 공간이 되길 소망하면서요.” 마음챙김상담소의 우현주, 류현순 상담사는 바이오플라자에서 임직원 모두가 더욱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기획했다고 전했습니다.
(마음챙김상담소의 우현주 상담소장)
또 다른 나를 만나며 따뜻한 위로를 채우다
최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면, 우울,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장애나 번아웃, 불안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음 건강 관리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마음챙김상담소는 임직원이 ‘마음 건강’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심리상담 외에도 스스로 마음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르기 위한 자율 명상, 낭독∙걷기 명상, 6주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면증 완화나 스트레스 관리, 성격 강점 증진을 주제로 한 심리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서원 간 상호이해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죠.
“부서에서 프로그램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MBTI를 활용한 상호 성격 이해, 성격 강점 파악, 소통 증진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요즘 인터넷으로도 성격유형 테스트를 많이 하시는데, 보다 공신력 있는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되니까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마음챙김상담소의 류현순 상담사)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니까!
“상담이 종결되고 오랜만에 안부를 전해오시거나 사내에서 밝게 인사하시며 근황을 이야기 해주실 때 무척 반갑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고군분투하며 각자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임직원분들의 모습에 감동하기도 해요.” 류현순 상담사는 실제 많은 임직원이 마음챙김상담소를 찾고 있다며,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마음의 기반을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중요한 타인이 되어 존재의 소중함을 나누는 일이 필요하다 설명했습니다.
바쁘디 바쁜 현대 사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잠시 멈춰 ‘나만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만드는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마음까지 채웁니다.
오직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만 가능한 채움!
일상 속에서 천천히 마음을 살펴보며 마음 건강을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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