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가능한 시장 형성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과 실천을 인정 받아
2022년 Terra Carta Seal을 획득했습니다.
Driven.
For a Sustainable Life.
A blossom of hope
We are on a journey to help create a healthier adn sustainable future.
Our path to changing the world is never ending.
It touches everyone and everything.
Together we are
Driven. For a Sustainable Life.
Driven. For Life.
Samsung Biologics
Driven.
For a Sustainable Life.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으로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한다’ 는 미션 아래, 더 건강한 삶, 더 건강한 지구를 향한 움직임에 함께합니다.
Net Zero Pathway
* 탄소중립(Net Zero): 배출하는 탄소량과 흡수하는 탄소량을 더했을 때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것
Net Zero Pathway 2001 ~ 2050
2021
- - CDP(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 참여
- - 프론티어 1.5D 참여
-
-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 - SMI 참여
2022
- - RE100 참여 및 RE8% 달성
- - 탄소중립 (Net Zero) 선언
- - EcoVadis 지속가능성 “Gold” 평가 획득
- - CDP SEP A등급
- - Terra Carta 인증
- - TCFD 보고서 발간
2030
- - 탄소중립 (Net Zero)
- - 사업장 32% 감축 (RE30%)
- - 공급망 36% 감축 목표
2040
- - 사업장 62% 감축 (RE65%)
- - 공급망 73% 감축 목표
2050
사업장 및 공급망
탄소중립(Net Zero) 100%
RE 100% 달성 목표
- 에너지 절감
-
- - 에너지 효율 제고
- - 프로세스 최적화
- 에너지 대체/전환
-
-
-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의 100% 신재생에너지로
대체 (RE100) -
- 전력구매계약(PPA)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
-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의 100% 신재생에너지로
- 공급망 배출 관리
-
-
- 공급망 이니셔티브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협력
-
- 공급망 이니셔티브를 통해
- 기타
-
- -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으로 생산공정 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 - 용수 재사용 프로세스 도입으로
용수 재활용 및 사용량 절감
- -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으로 생산공정 내
Site & Operations
-
주요 달성 방안
- ① (절감) 에너지 효율 최적화
- ② (대체) 에너지원 대체 (태양광 / 무공해차)
- ③ (전환) 신재생에너지 전환
- 2030년까지 절감과 대체 활동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32% 감축 목표
- 사업장 배출량
- 절감
- 대체
- 전환
- 온실가스 배출 - 2022
- 사업장 배출량: 100%
- 온실가스 배출 - 2030 목표 배출량
- 예상 배출량: 68%, 전환: 17.7%, 대체:1.5%, 절감:12.8%, Net Zero 32%
- 온실가스 배출 - 2050
- 전환: 64.7%, 대체:13.3%, 절감:22.0%, Net Zero 100%
| 온실가스 배출 |
2022년 | 2030년 목표 배출량 |
2050년 |
|---|---|---|---|
| 사업장 배출량 |
100% | 68% | 0% |
| 절감 | - | 12.8% | 22.0% |
| 대체 | - | 1.5% | 13.3% |
| 전환 | - | 17.7% | 64.7% |
Value Chain
-
주요 달성 방안
- ① 주요 공급업체와의 이니셔티브 통한 탄소중립(Net Zero) 달성
-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공급망 내 온실가스 배출 감축하며, 공급망 이외에서 발생하는 기타 Scope 3 배출량(폐기물, 임직원 통근 등)은 임직원 캠페인 통해 관리
- 공급망 배출량
- 기타
- 공급망 온실가스 절감량
- 온실가스 배출 - 2022
- 공급망 배출량 + 기타 : 94.0%
- 온실가스 배출 - 2030 목표 배출량
- 공급망 배출량 + 기타: 64.8%, 공급망 온실가스 절감량: 36.0%, 공급망 배출량 36.0%
- 온실가스 배출 - 2050
- 공급망 온실가스 절감량: 100%, 공급망 배출량 100%
| 온실가스 배출 |
2022년 | 2030년 목표 배출량 |
2050년 |
|---|---|---|---|
| 공급망 배출량 |
94% | 58% | 0% |
| 기타 | 6% | 6% | 6% |
| 공급망 온실가스 절감량 |
- | 36% | 94% |
- 에너지 절감
-
- - 에너지 효율 제고
- - 프로세스 최적화
- 에너지 대체/전환
-
- -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의 100% 신재생에너지로 대체 (RE100)
-
- 전력구매계약(PPA)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Site & Operations
-
주요 달성 방안
- ① (절감) 에너지 효율 최적화
- ② (대체) 에너지원 대체 (태양광 / 무공해차)
- ③ (전환) 신재생에너지 전환
- 2030년까지 절감과 대체 활동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32% 감축 목표
- 사업장 배출량
- 절감
- 대체
- 전환
- 온실가스 배출 - 2022
- 사업장 배출량: 100%
- 온실가스 배출 - 2030 목표 배출량
- 예상 배출량: 68%, 전환: 17.6%, 대체:1.6%, 절감:12.8%, Net Zero 32%
- 온실가스 배출 - 2050
- 전환: 69.9%, 대체:15%, 절감:15.1%, Net Zero 100%
| 온실가스 배출 |
2022년 | 2030년 목표 배출량 |
2050년 |
|---|---|---|---|
| 사업장 배출량 |
100% | 68% | 0% |
| 절감 | - | 12.8% | 22.0% |
| 대체 | - | 1.5% | 13.3% |
| 전환 | - | 17.7% | 64.7% |
- 공급망 배출 관리
-
-
- 공급망 이니셔티브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협력
-
- 공급망 이니셔티브를 통해 온실가스
- 기타
-
- -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으로 생산공정 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 - 용수 재사용 프로세스 도입으로 용수 재활용 및 사용량 절감
Value Chain
-
주요 달성 방안
- ① 주요 공급업체와의 이니셔티브 통한 탄소중립(Net Zero) 달성
-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공급망 내 온실가스 배출 감축하며, 공급망 이외에서 발생하는 기타 Scope 3 배출량(폐기물, 임직원 통근 등)은 임직원 캠페인 통해 관리
- 공급망 배출량
- 기타
- 공급망 온실가스 절감량
- 온실가스 배출 - 2022
- 공급망 배출량 + 기타 : 96.4%
- 온실가스 배출 - 2030 목표 배출량
- 공급망 배출량 + 기타: 64.8%, 공급망 온실가스 절감량: 35.2%, 공급망 배출량 35.2%
- 온실가스 배출 - 2050
- 공급망 온실가스 절감량: 100%, 공급망 배출량 100%
| 온실가스 배출 |
2022년 | 2030년 목표 배출량 |
2050년 |
|---|---|---|---|
| 공급망 배출량 |
94% | 58% | 0% |
| 기타 | 6% | 6% | 6% |
| 공급망 온실가스 절감량 |
- | 36% | 94% |
Global Initiatives
삼성바이오로직스는 Terra Carta* 의 공식 서포터로서, 지속가능한 시장 형성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과 실천을 인정 받아 2022년 Terra Carta Seal을 획득했으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헬스케어 시스템 리더들과 함께 글래스고에서 진행된 COP26에서 SMI 헬스케어 시스템 태스크포스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헬스케어 분야를 망라하는 13개 민간기업 및 기관의 리더들이 참여 중인 SMI 헬스케어 시스템 태스크포스는 2021년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이후 발족했습니다. ‘개인, 사회, 나아가 더 건강한 지구를 위한 헬스케어 부문 탄소중립(Net Zero) 가속화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다음 3가지 영역의 기후변화대응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Supply Chains
- 의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Patient Care Pathways
- 의장: Paul Hudson, CEO Sanofi
- Digital Healthcare
- 의장: Belén Garijo, CEO Merck
-
SMI는 2020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후 영국의 찰스 3세 국왕 주관으로 출범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입니다. 민간 부분에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가속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Terra Carta* 의 공식 서포터로서, 지속가능한 시장 형성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과 실천을 인정 받아 2022년 Terra Carta Seal을 획득했으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헬스케어 시스템 리더들과 함께 글래스고에서 진행된 COP26에서 SMI 헬스케어 시스템 태스크포스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헬스케어 분야를 망라하는 13개 민간기업 및 기관의 리더들이 참여 중인 SMI 헬스케어 시스템 태스크포스는 2021년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이후 발족했습니다. ‘개인, 사회, 나아가 더 건강한 지구를 위한 헬스케어 부문 탄소중립(Net Zero) 가속화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다음 3가지 영역의 기후변화대응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자연·사람·지구에 대한 회복을 목표로 하는 Terra Carta는 Sustainable Markets Initiative (SMI)의 일환으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 기업이 따라야 할 규범을 담고 있습니다.
-
금융감독원 기후환경리스크 관리 모형 개발 프로젝트 ‘프론티어 1.5D’는 산업화 이전 기준으로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자는 글로벌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여러 기업들과 함께 주한 영국 대사관, 이화여자대학교, 금융감독원과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모형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경제·정책·기후 시나리오에 따른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비용, 물리적 손실 등 예상 비용을 추정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경영 전략을 수립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 최초로 CDP에 참여했으며, 평가 첫 해와 이듬해인 2022년, 상위 두번째에 해당하는 매니지먼트 (Management)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CDP 한국 위원회로부터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2년 연속 수상하였습니다.
-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영리 기관으로 각국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정보 공개 요청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 최초로 CDP에 참여했으며, 평가 첫 해와 이듬해인 2022년, 상위 두번째에 해당하는 매니지먼트 (Management)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CDP 한국 위원회로부터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2년 연속 수상하였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7월 TCFD 지지선언을 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첫 번째 TCFD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TCFD 보고서 발간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당사의 기후변화 대응 방향을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경영활동에 반영함으로써 기후변화 경영활동의 효과성을 제고하겠습니다.
-
TCFD (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s)는 기후 관련 재무 공시에 대한 태스크포스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를 위한 일관성 있는 공시기준을 제공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7월 TCFD 지지선언을 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첫 번째 TCFD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TCFD 보고서 발간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당사의 기후변화 대응 방향을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경영활동에 반영함으로써 기후변화 경영활동의 효과성을 제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