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올해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주)와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 현대자동차(주) 남양연구소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안전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국회의원(경기 의정부갑)을 비롯해 남화영 소방청장,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 박영기 한국소방기술원 기술사업이사 등 내빈과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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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주)와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 현대자동차(주) 남양연구소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과 한국소방안전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국회의원(경기 의정부갑)을 비롯해 남화영 소방청장,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 박영기 한국소방기술원 기술사업이사 등 내빈과 수상자 등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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