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절차 본격화
- 스위스 특수목적법인(SPC) '삼성펩타이드' 통해 매수 절차 진행
- 주당 가격 44.31CHF, 최대 응모 시 총 14.6억CHF(약 2조7000억원)
- 9/15~10/12까지 공개매수… 지분 확보 후 상장폐지 추진
□ 이사회 지지·최대주주 응모 확약 발판으로 100% 지분 확보 추진
- 폴리펩타이드그룹 이사회 만장일치 지지… IFBC 매수가 공정성 인정
- 최대주주 '드라우프니르 홀딩', 지분 55.65% 전량 응모 확약
- 응모 지분 66.7% 초과 및 규제당국 승인 등 충족 시 최종 거래 종료
□ 펩타이드까지 사업영역 확대… 포트폴리오 확장·성장동력 확보
- 11월 말 최종 인수 완료 목표… 제약·바이오업계 M&A 사상 최대 규모
- 폴리펩타이드그룹 기존 CDMO 계약 승계해 안정적 수주 물량 확보
- 생산시설 설계 노하우와 펩타이드 기술력 결합해 시너지 극대화
□ 글로벌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절차 본격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3301만6411주)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매수 설명서'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개매수 설명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Samsung Peptide)'를 통해 매수 절차를 진행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44.31스위스프랑이며, 발행주식 전량이 응모할 경우 인수 총액은 14억6000만 스위스프랑(약2조7000억원)이다. 이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잠재적 거래 가능성에 대한 언론의 첫 추측 보도가 나오기 바로 직전 거래일인 2026년 4월 10일의 종가(31.65스위스프랑) 대비 40%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며, 7월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수 발표 전 60거래일 동안의 거래량 가중평균주가(39.7스위스프랑) 대비로는 11.6% 높은 가격이다.
□ 이사회 지지·최대주주 응모 확약 발판으로 100% 지분 확보 추진
폴리펩타이드그룹 이사회는 이번 공개매수를 만장일치로 지지했으며, 스위스 인수위원회 공인 평가기관이자 글로벌 재무자문 기업인 IFBC도 이번 매수가가 공정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최대주주인 '드라우프니르 홀딩(Draupnir Holding)'도 보유 주식 전량(1837만5000주)을 이번 공개매수에 응모하기로 확약했다. 드라우프니르 홀딩의 보유 지분율은 약 55.65%다.
공개매수 기간은 현지시간 기준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2일 오후 4시까지다. 스위스 인수합병법에 따라 공개매수에 응모한 지분이 경영상 중요 의사결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준선인 66.7%를 초과하고, 관련 규제당국의 승인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종적으로 거래가 종료된다.
삼성펩타이드는 거래가 종료된 후 폴리펩타이드그룹 상장 폐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또한 필요 지분율 요건인 90% 이상을 충족할 경우, 소수주주의 잔여 지분을 강제로 매수(squeeze-out)할 계획이다.
□ 펩타이드까지 사업영역 확장…포트폴리오 확장·성장동력 확보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폴리펩타이드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올해 11월 말까지 최종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인수 금액은 제약∙바이오업계 인수합병(M&A)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수를 통해 기존 항체의약품 및 mRNA(메신저 리보핵산), ADC(항체약물접합체) 중심에서 최근 고성장 중인 펩타이드 분야로 서비스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 그룹이 수행중인 CDMO 계약도 승계함으로써 인수 직후부터 수주 물량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그동안 축적해 온 대규모 생산시설 설계∙운영 노하우를 폴리펩타이드그룹의 펩타이드 개발∙생산기술과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향후 펩타이드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도 함께 검토해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글로벌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절차 본격화
- 스위스 특수목적법인(SPC) '삼성펩타이드'
통해 매수 절차 진행
- 주당 가격 44.31CHF, 최대 응모 시
총 14.6억CHF(약 2조7000억원)
- 9/15~10/12까지 공개매수…
지분 확보 후 상장폐지 추진
□ 이사회 지지·최대주주 응모 확약 발판으로
100% 지분 확보 추진
- 폴리펩타이드그룹 이사회 만장일치 지지…
IFBC 매수가 공정성 인정
- 최대주주 '드라우프니르 홀딩',
지분 55.65% 전량 응모 확약
- 응모 지분 66.7% 초과 및 규제당국 승인 등
충족 시 최종 거래 종료
□ 펩타이드까지 사업영역 확대…
포트폴리오 확장·성장동력 확보
- 11월 말 최종 인수 완료 목표…
제약·바이오업계 M&A 사상 최대 규모
- 폴리펩타이드그룹 기존 CDMO 계약 승계해
안정적 수주 물량 확보
- 생산시설 설계 노하우와
펩타이드 기술력 결합해 시너지 극대화
□ 글로벌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절차 본격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3301만6411주)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매수 설명서'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개매수 설명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Samsung Peptide)'를 통해 매수 절차를 진행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44.31스위스프랑이며, 발행주식 전량이 응모할 경우 인수 총액은 14억6000만스위스프랑(약2조7000억원)이다. 이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잠재적 거래 가능성에 대한 언론의 첫 추측 보도가 나오기 바로 직전 거래일인 2026년 4월 10일의 종가(31.65스위스프랑) 대비 40%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며, 7월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수 발표 전 60거래일 동안의 거래량 가중평균주가(39.7스위스프랑) 대비로는 11.6% 높은 가격이다.
□ 이사회 지지·최대주주 응모 확약 발판으로 100% 지분 확보 추진
폴리펩타이드그룹 이사회는 이번 공개매수를 만장일치로 지지했으며, 스위스 인수위원회 공인 평가기관이자 글로벌 재무자문 기업인 IFBC도 이번 매수가가 공정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최대주주인 '드라우프니르 홀딩(Draupnir Holding)'도 보유 주식 전량(1837만5000주)을 이번 공개매수에 응모하기로 확약했다. 드라우프니르 홀딩의 보유 지분율은 약 55.65%다.
공개매수 기간은 현지시간 기준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2일 오후 4시까지다. 스위스 인수합병법에 따라 공개매수에 응모한 지분이 경영상 중요 의사결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준선인 66.7%를 초과하고, 관련 규제당국의 승인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종적으로 거래가 종료된다.
삼성펩타이드는 거래가 종료된 후 폴리펩타이드그룹 상장 폐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또한 필요 지분율 요건인 90% 이상을 충족할 경우, 소수주주의 잔여 지분을 강제로 매수(squeeze-out)할 계획이다.
□ 펩타이드까지 사업영역 확장…포트폴리오 확장·성장동력 확보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폴리펩타이드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올해 11월 말까지 최종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인수 금액은 제약∙바이오업계 인수합병(M&A)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수를 통해 기존 항체의약품 및 mRNA(메신저 리보핵산), ADC(항체약물접합체) 중심에서 최근 고성장 중인 펩타이드 분야로 서비스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 그룹이 수행중인 CDMO 계약도 승계함으로써 인수 직후부터 수주 물량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그동안 축적해 온 대규모 생산시설 설계∙운영 노하우를 폴리펩타이드그룹의 펩타이드 개발∙생산기술과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향후 펩타이드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도 함께 검토해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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