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바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래입니다."
지난달 24일 차가운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광활한 공사 현장 한가운데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가 손짓하며 말했다. 그의 뒤로는 높이 솟은 5공장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다. 1년 반 전, 철골 구조물이 세워지고 있던 자리에는 외부 공사가 끝나고 내부 설비 점검이 한창이었다. 5공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캠퍼스의 첫 공장이다. 메가팩토리 전략의 핵심 거점이 될 제2캠퍼스에서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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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래입니다."
지난달 24일 차가운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광활한 공사 현장 한가운데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가 손짓하며 말했다. 그의 뒤로는 높이 솟은 5공장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다. 1년 반 전, 철골 구조물이 세워지고 있던 자리에는 외부 공사가 끝나고 내부 설비 점검이 한창이었다. 5공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캠퍼스의 첫 공장이다. 메가팩토리 전략의 핵심 거점이 될 제2캠퍼스에서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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