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14일 "다음 달 제2 바이오 캠퍼스 시대를 여는 5공장이 완공된다"며 "올 한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림 대표는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월 가동을 목표로 18만리터(L) 규모의 5공장을 건설 중이다. 5공장 완공 시 이 회사의 총생산 능력은 78만 4천L가 된다.
존 림 대표는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 등에 대해서는 "주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거점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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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14일 "다음 달 제2 바이오 캠퍼스 시대를 여는 5공장이 완공된다"며 "올 한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림 대표는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월 가동을 목표로 18만리터(L) 규모의 5공장을 건설 중이다. 5공장 완공 시 이 회사의 총생산 능력은 78만 4천L가 된다.
존 림 대표는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 등에 대해서는 "주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거점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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