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재 글로벌 제약사 고객은 13곳으로 올해 초보다도 한 곳이 더 늘었습니다. 수주 누적액도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 규모를 빠르게 늘려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사진)은 5일(현지 시간)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이 열린 미국 보스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회사는 증가하는 수주 계약을 소화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4공장의 전체 가동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제약사 고객은 13곳으로 올해 초보다도 한 곳이 더 늘었습니다. 수주 누적액도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 규모를 빠르게 늘려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사진)은 5일(현지 시간)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이 열린 미국 보스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회사는 증가하는 수주 계약을 소화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4공장의 전체 가동도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