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이건희 “새로운 먹거리 발굴해라" 특명
- 국내외 232건, 누적 수주 23조원 규모
- 바이오 후발주자에서 CMO챔피언으로
바이오를 선택한 삼성의 판단은 옳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합작사 설립 발표 약 두달 뒤인 2011년 4월 설립돼 13년이 지난 현재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총 232건의 CMO 및 생산 프로젝트, 누적 수주금액 총 162억 달러(23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CMO 챔피언이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글로벌 상위 제약사 20곳 중 17곳(85%)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화를 넘어 미래 신수종 사업인 바이오분야에서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의 성공은 롯데 등 다른 대기업들의 바이오 산업 진출도 이끌었다.
All rights are reserved by the media that published this article.
- 이건희 “새로운 먹거리 발굴해라" 특명
- 국내외 232건, 누적 수주 23조원 규모
- 바이오 후발주자에서 CMO챔피언으로
바이오를 선택한 삼성의 판단은 옳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합작사 설립 발표 약 두달 뒤인 2011년 4월 설립돼 13년이 지난 현재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총 232건의 CMO 및 생산 프로젝트, 누적 수주금액 총 162억 달러(23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CMO 챔피언이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글로벌 상위 제약사 20곳 중 17곳(85%)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화를 넘어 미래 신수종 사업인 바이오분야에서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의 성공은 롯데 등 다른 대기업들의 바이오 산업 진출도 이끌었다.
All rights are reserved by the media that published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