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여러분,
이미 언론을 통해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주 3월 29일 금융감독원이 회사 상장과정 중 일각에서 제기한 당사의 감사보고서 회계처리에 대해 재차 감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회사는 아직 금감원으로부터 공식적인 조사착수를 연락 받지 못했습니다.
관련하여 회사는 이러한 언론기사 보도에 대해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상장과정에는 복수의 회계법인이 참여하였고, 한국공인회계사회의 감리도 거쳤습니다. 모든 과정이 법과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언론에 보도된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의 회계처리는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으로 이해가 쉽지 않아 사실과 다른 추측과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와 회사의 입장을 명확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1. 회사와 바이오젠 양사가 체결한 합작계약에 따라 바이오젠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을 49.9%까지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 (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슈가 된 2015년은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유럽과 한국에서 시판허가를 승인 받아 기업가치가 급격히 증가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바이오젠이 보유한 콜옵션이 국제기업회계기준(IFRS)상 실질적 지분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즉, 삼성이 91.2%(2015년 당시)의 지분이 있지만, 바이오젠 콜옵션에 따라 지분을 매각하고 50.1%의 주주로만 인식되도록 회계처리를 한 것입니다.
2. 우리 회사는 상장과정을 위해 대규모의 글로벌 IPO팀을 조직해 Nasdaq 시장 상장에 버금가는 엄격하고 투명한 상장과정을 거쳤습니다. 복수의 회계법인 외에도 시티은행, JP모건, 크레딧스위스,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외 5개 증권사가 상장 주간사로 참여하였고, 심슨대처, 클리어리 등 5개 국내외 유수의 법무법인 참여하여 계약서 리뷰를 포함한 법무실사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덧붙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 헬스케어분야에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IPO로 평가되었습니다. 아울러 국내외로부터 수 차례 최우수 IPO로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3. 특히, 상장 이후 우리회사의 주가는 우상향의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고,
당초 9%로 출발한 해외투자자 지분율이 12.4% (공개주식 25%의 50%)까지 상승하는 등 글로벌 마켓에서도 강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호적 시장 분위기 속에서 금감원 추가 감리를 받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이에 따라 임직원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사항을 드리고자 합니다.
① 회사는 상장과정에 충분한 회계검토와 엄격한 상장심사 과정을 거친 바, 금번 감리에서도 회계처리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② 언론에 보도된 "특별 감리"라는 용어는 없으며, 금번 감리는 상장과정에서 실시된 심사감리의 연장선입니다. 투자자, 고객사 등에 과장되고 증폭된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③ 회사는 글로벌 투자자 및 고객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이고 신속한 설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문에서도 임원/부서장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주시고 필요 시 관련부서의 지원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④ 우리 회사는 대내외로부터 가장 주목 받는 회사가 되었고, 이에 따라 어느 때보다 법과 윤리규정에 따라 철저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도 임직원 여러분들의 자제와 숙고를 부탁 드립니다.
4. 회사는 차제에 회계처리의 적합성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고, 조기에 금감원 감리가 마무리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사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여러분,
이미 언론을 통해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주 3월 29일 금융감독원이 회사 상장과정 중 일각에서 제기한 당사의 감사보고서 회계처리에 대해 재차 감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회사는 아직 금감원으로부터 공식적인 조사착수를 연락 받지 못했습니다.
관련하여 회사는 이러한 언론기사 보도에 대해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상장과정에는 복수의 회계법인이 참여하였고, 한국공인회계사회의 감리도 거쳤습니다. 모든 과정이 법과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언론에 보도된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의 회계처리는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으로 이해가 쉽지 않아 사실과 다른 추측과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와 회사의 입장을 명확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1. 회사와 바이오젠 양사가 체결한 합작계약에 따라 바이오젠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을 49.9%까지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 (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슈가 된 2015년은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유럽과 한국에서 시판허가를 승인 받아 기업가치가 급격히 증가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바이오젠이 보유한 콜옵션이 국제기업회계기준(IFRS)상 실질적 지분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즉, 삼성이 91.2%(2015년 당시)의 지분이 있지만, 바이오젠 콜옵션에 따라 지분을 매각하고 50.1%의 주주로만 인식되도록 회계처리를 한 것입니다.
2. 우리 회사는 상장과정을 위해 대규모의 글로벌 IPO팀을 조직해 Nasdaq 시장 상장에 버금가는 엄격하고 투명한 상장과정을 거쳤습니다. 복수의 회계법인 외에도 시티은행, JP모건, 크레딧스위스,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외 5개 증권사가 상장 주간사로 참여하였고, 심슨대처, 클리어리 등 5개 국내외 유수의 법무법인 참여하여 계약서 리뷰를 포함한 법무실사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덧붙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 헬스케어분야에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IPO로 평가되었습니다. 아울러 국내외로부터 수 차례 최우수 IPO로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3. 특히, 상장 이후 우리회사의 주가는 우상향의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고,
당초 9%로 출발한 해외투자자 지분율이 12.4% (공개주식 25%의 50%)까지 상승하는 등 글로벌 마켓에서도 강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호적 시장 분위기 속에서 금감원 추가 감리를 받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이에 따라 임직원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사항을 드리고자 합니다.
① 회사는 상장과정에 충분한 회계검토와 엄격한 상장심사 과정을 거친 바, 금번 감리에서도 회계처리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② 언론에 보도된 "특별 감리"라는 용어는 없으며, 금번 감리는 상장과정에서 실시된 심사감리의 연장선입니다. 투자자, 고객사 등에 과장되고 증폭된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③ 회사는 글로벌 투자자 및 고객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이고 신속한 설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문에서도 임원/부서장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주시고 필요 시 관련부서의 지원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④ 우리 회사는 대내외로부터 가장 주목 받는 회사가 되었고, 이에 따라 어느 때보다 법과 윤리규정에 따라 철저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도 임직원 여러분들의 자제와 숙고를 부탁 드립니다.
4. 회사는 차제에 회계처리의 적합성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고, 조기에 금감원 감리가 마무리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사장 김태한
Share article
Related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