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대 500리터 규모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 설비를 도입한다. 15개월 이내 ADC 의약품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수 있도록 공정도 최적화한다. 그동안 설비가 없어 경쟁사인 론자·우시바이오로직스와 달리 상업 생산을 하지 못했는데 양질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ADC 분야에서도 ‘초격차’를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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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대 500리터 규모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 설비를 도입한다. 15개월 이내 ADC 의약품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수 있도록 공정도 최적화한다. 그동안 설비가 없어 경쟁사인 론자·우시바이오로직스와 달리 상업 생산을 하지 못했는데 양질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ADC 분야에서도 ‘초격차’를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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