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의 잰걸음을 내딛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3~1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이 회사는 2011년 창사 이래 10년 연속 단독 부스를 꾸려 참가했으며(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제외), 올해는 자체 최대 규모의 부스(140㎡, 42평)를 차려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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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의 잰걸음을 내딛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3~1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이 회사는 2011년 창사 이래 10년 연속 단독 부스를 꾸려 참가했으며(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제외), 올해는 자체 최대 규모의 부스(140㎡, 42평)를 차려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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