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탄생한, 우리는 삼바히어로즈예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캠퍼스에는 특별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부분 가동과 함께 등장한 삼바히어로즈(SAMBA Heroes)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내일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임직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셀로(CELL-O), 귀염뽀짝 엔지니어 이노(INNO), ‘초’격차를 만드는 초(CHO), 만나볼까요?
‘이 구역 척척박사는 나야!’ 만능 해결사 셀로(CELL-O)
혁신의 아이콘, 귀염뽀짝 이노(INNO)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호기심! 궁금증 대마왕 초(CHO)
‘프로’의 손끝에서 탄생한 삼바히어로즈
<삼바히어로즈>는 기획단계부터 캐릭터 스케치, 디자인, 네이밍, 스토리라인 설정 등 제작 전반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걸쳐 100%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졌는데요. 특히 22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스코트 스토리 공모전에서 의견을 모으고,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면서 삼총사가 완성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이미지를 좀 더 유연하게 만들고 MZ 세대에게 친근감을 높일 방법을 고민하다가 마스코트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삼바히어로즈와 함께 회사 소식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재밌는 콘텐츠로 일반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려고 해요.
권정환 프로 | Talent Acquisition 그룹 (Talent Management 팀)
삼성바이오로직스 마스코트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라길래 관심이 확 끌렸어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삼바의 귀여운 수호자'가 될 수 있도록 고민에 고민을 더해 이노(INNO) 캐릭터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권은지 프로 | sP정제 그룹 (Plant 2팀)
캐릭터들을 만들 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업을 어떤 방식으로 드러내는 게 좋을까?’를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연상되게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셀로(CELL-O)가 항체 모양의 수트를 입고, 초(CHO)는 바이알(vial) 가방을 갖고 다닌다는 설정을 추가해서 디자인했어요. 😊
배윤주 프로 | Contents 그룹 (마케팅팀)
삼바히어로즈! 앞으로도 많.관.부 🎉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으로 세상을 더 이롭게 한다는 목표를 지닌 삼바히어로즈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은 서로 닮아 있는데요. 앞으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삼바히어로즈 활동 일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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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 척척박사는 나야!’
만능 해결사 셀로(CELL-O)
혁신의 아이콘,
귀염뽀짝 이노(INNO)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호기심!
궁금증 대마왕 초(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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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히어로즈>는 기획단계부터 캐릭터 스케치, 디자인, 네이밍, 스토리라인 설정 등 제작 전반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걸쳐 100%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졌는데요, 특히 22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스코트 스토리 공모전에서 의견을 모으고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면서 삼총사가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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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환 프로 | Talent Acquisition 그룹 (Talent Management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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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지 프로 | sP정제 그룹 (Plant 2팀)
캐릭터들을 만들 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업을 어떤 방식으로 드러내는 게 좋을까?’를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연상되게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셀로(CELL-O)가 항체 모양의 수트를 입고, 초(CHO)는 바이알(vial) 가방을 갖고 다닌다는 설정을 추가해서 디자인했어요 😊
배윤주 프로 | Contents 그룹 (마케팅팀)
삼바히어로즈! 앞으로도 많.관.부 🎉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으로 세상을 더 이롭게 한다는 목표를 지닌 삼바히어로즈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은 서로 닮아 있는데요. 앞으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삼바히어로즈 활동 일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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