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ife @ Samsung Biologics

프문프답 | ‘열정’ 프로님이 묻고 ‘갓생’ 프로님이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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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님이 묻고프로님이 답하는 ‘프문프답’ 시리즈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이 서로의 멘토가 되어 경험과 조언을 나누며혼자보다 강한 ‘같이의 가치를 조명합니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과 후텁지근한 공기가 온몸을 감싸는 여름. 무더운 이 계절은 어느 때보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지만,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채용 시즌을 앞두고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름 방학을 기다리던 학생에서, 여름휴가를 기대하는 사회인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무더위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의 첫 번째 여름을 맞이한 신입사원 프로님들이 전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의 스마트한 신입 라이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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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라 쓰고 ‘갓생’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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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 어렸을 때부터 건강에 관심이 많았는데, 입사한 후에도 영양제를 꼬박꼬박 잘 챙겨 먹으면서 건강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내 식당인 바이오가든에서 제공되는 식단이 엄청 좋은데, 특히 저는 매일 아침 과일을 테이크아웃해서 천연 영양제로 먹고 있어요. 점심에는 프로폴리스, 종합비타민, 유산균을 골고루 먹구요. 

진솔: 저는 기회가 있으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라 가만히 못 있고 계속 움직이는 편 같아요. 삼성바이오로직스에는 다양한 사내동호회가 있는데, 현재 도예 동호회에 신청했고 CDO 동기들과 볼링 동호회도 만들어 활동하고 있어요. 운동으로는 요가, 스피닝을 하고 있고, 팀 내 카트라이더 대회를 위해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여러 일을 벌여 놓은 상태입니다. (웃음)

예진: 저도 좀처럼 누워 지내지 않는 성격이에요. 혼자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산책 많이 하고 걸음 수도 종종 체크해요. 다른 프로님들처럼 부지런한 편은 아니더라도 드라마를 본다거나, 개인적인 업무를 할 때도 무조건 앉아서 있답니다. 지금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누워있는 공간과 활동하는 공간을 분리하고 있어요. 

진호: 저는 축구에 빠져있습니다. 교대근무를 하다 보니 쉬는 날이 정해져 있어서 최소 주 1회 정도 훈련하고 있어요. 또, 여름이 되니까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서 6월부터 헬스장에 다니고 있는데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더니 벌써 7kg을 감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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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 현재 제조기획부서에서 재경 업무를 담당하는데,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분야이다 보니 생소한 부분이 많아 단어집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선배 프로님들이 추천해주신 방법인데 바이오산업과 재경 업무로 나눠서 엑셀로 정리하다 보니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진호: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반드시 GMP*를 준수해야 하다 보니 ‘이렇게 하면 되겠지’라고 추측해서 행동했을 때 수반되는 위험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래서 저도 예진 프로님처럼 모르는 게 있으면 많이 물어보면서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는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또, 저는 집단지성을 잘 활용하는 편이에요. 어떤 이슈가 생겼을 때나, 공유할 만한 좋은 내용이 있을 때 수시로 부서원들께 메일로 공유드리는 식이죠.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 기준

용아: 저도 화학 전공인데 현재 채용 T/F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낯선 질문을 통해 선배 프로님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한편, 공정/개발 지식을 채용 업무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진솔: 저도 주위 프로님들을 관찰하면서 많이 배워요. 고객사 미팅에서 어떻게 발표하시는지,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가시는지 등을 관찰해서 제 것으로 만들려고 해요. 또, 다이어리를 쓰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편인데, 올해는 자기계발을 하자는 목표를 세워서 얼마 전 화학분석기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약 두 달 동안 퇴근 후에는 매일 2시간씩 공부했던 것 같아요. 요즘은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전자책으로 재테크 공부도 하고 있고, 전화영어와 오픽 강의도 꾸준히 들으면서 영어 실력을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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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 특히 전문성 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저라는 사람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분야가 있으면 좋겠거든요. 내 영역을 만들 때 뿌듯할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아직 부족하지만, 계속 노력하면서 제 분야에서 전문성이 생길 거라 믿고 있어요. 같이 일했을 때 시너지가 큰 사람이면 좋겠고, 더 나아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진솔: 저도 발전해 나가는 제 모습이 좋은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명언 중 하나가 ‘점들은 이어진다’ 인데요, 지금 경험하는 것들 각각이 하나의 점이라면, 나중에는 (지금의 모든 경험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진다는 얘기입니다. 비록 당장은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더라도요 :)

진호: ‘이렇게 있으면 안 될 것 같은데’라는 불안감이 있는 편이에요. 좋게 보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고 싶어요. 특히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은데,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진호 괜찮더라”고 하는 얘기가 돌고 돌아서 저한테 다시 닿을 때 너무 큰 행복을 느낄 것 같아요.

용아: 저는 항상 많은 사람이 저라는 사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많은 사람들과 인사하는 게 좋고, 인맥을 넓히고 싶거든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다른 사람이 저를 알아봤을 때 부끄럼 없을 것 같더라구요. 가만히 정체되어 있으면 사람들이 저를 아는 게 큰 의미가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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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신 이후부터 생명을 살리는 일과 관련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했을 때 ‘할아버지, 나 성공했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죠. 

제가 만드는 약이 어느 병원으로 가고, 누구에게 투여되는지까지는 알 수 없지만, 할아버지처럼 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에 누워계신 분들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만큼 보람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일할 때 이 마음을 늘 되새기고 있어요.

예진: 저도 의약, 생명과학을 워낙 좋아해서 이쪽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의사가 아니더라도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더라구요. 제가 공부한 것과 하고 싶은 일의 연결고리를 고민하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지원하게 됐어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만드는 제품(바이오의약품)은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이 큰 뿌듯함으로 다가옵니다. 

진솔: 현재 업무는 동시다발적인 프로젝트가 많은데, 새로운 걸 좋아하고 도전적인 저의 성향과 잘 맞는 것 같아요. 하루 빨리 업무를 습득하고 싶다는 열정이 솟아납니다 :-)

용아: 얼마 전 초·중학생들이 교육차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방문했을 때, 제가 바이오 업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짧은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미래 바이오 인재들의 꿈이 되는 회사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꼈고, 이 친구들 앞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명을 살리는 약을 만드는 회사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는 스스로가 좋았고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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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프로! 자기 계발도 프로!

성별도, 나이도, 전공도, 관심 분야도 모두 다르지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함께 합니다.


찬란한,
여름이었다 


Driven.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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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님이 묻고프로님이 답하는 ‘프문프답’ 시리즈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이 서로의 멘토가 되어 경험과 조언을 나누며혼자보다 강한 ‘같이의 가치를 조명합니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과 후텁지근한 공기가 온몸을 감싸는 여름. 무더운 이 계절은 어느 때보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지만,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채용 시즌을 앞두고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름 방학을 기다리던 학생에서, 여름휴가를 기대하는 사회인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무더위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의 첫 번째 여름을 맞이한 신입사원 프로님들이 전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의 스마트한 신입 라이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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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라 쓰고 ‘갓생’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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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 어렸을 때부터 건강에 관심이 많았는데, 입사한 후에도 영양제를 꼬박꼬박 잘 챙겨 먹으면서 건강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내 식당인 바이오가든에서 제공되는 식단이 엄청 좋은데, 특히 저는 매일 아침 과일을 테이크아웃해서 천연 영양제로 먹고 있어요. 점심에는 프로폴리스, 종합비타민, 유산균을 골고루 먹구요. 

진솔: 저는 기회가 있으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라 가만히 못 있고 계속 움직이는 편 같아요. 삼성바이오로직스에는 다양한 사내동호회가 있는데, 현재 도예 동호회에 신청했고 CDO 동기들과 볼링 동호회도 만들어 활동하고 있어요. 운동으로는 요가, 스피닝을 하고 있고, 팀 내 카트라이더 대회를 위해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여러 일을 벌여 놓은 상태입니다. (웃음)

예진: 저도 좀처럼 누워 지내지 않는 성격이에요. 혼자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산책 많이 하고 걸음 수도 종종 체크해요. 다른 프로님들처럼 부지런한 편은 아니더라도 드라마를 본다거나, 개인적인 업무를 할 때도 무조건 앉아서 있답니다. 지금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누워있는 공간과 활동하는 공간을 분리하고 있어요. 

진호: 저는 축구에 빠져있습니다. 교대근무를 하다 보니 쉬는 날이 정해져 있어서 최소 주 1회 정도 훈련하고 있어요. 또, 여름이 되니까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서 6월부터 헬스장에 다니고 있는데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더니 벌써 7kg을 감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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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 현재 제조기획부서에서 재경 업무를 담당하는데,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분야이다 보니 생소한 부분이 많아 단어집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선배 프로님들이 추천해주신 방법인데 바이오산업과 재경 업무로 나눠서 엑셀로 정리하다 보니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진호: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반드시 GMP*를 준수해야 하다 보니 ‘이렇게 하면 되겠지’라고 추측해서 행동했을 때 수반되는 위험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래서 저도 예진 프로님처럼 모르는 게 있으면 많이 물어보면서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는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또, 저는 집단지성을 잘 활용하는 편이에요. 어떤 이슈가 생겼을 때나, 공유할 만한 좋은 내용이 있을 때 수시로 부서원들께 메일로 공유드리는 식이죠.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의약품 제조 기준

용아: 저도 화학 전공인데 현재 채용 T/F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낯선 질문을 통해 선배 프로님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한편, 공정/개발 지식을 채용 업무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진솔: 저도 주위 프로님들을 관찰하면서 많이 배워요. 고객사 미팅에서 어떻게 발표하시는지,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가시는지 등을 관찰해서 제 것으로 만들려고 해요. 또, 다이어리를 쓰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편인데, 올해는 자기계발을 하자는 목표를 세워서 얼마 전 화학분석기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약 두 달 동안 퇴근 후에는 매일 2시간씩 공부했던 것 같아요. 요즘은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전자책으로 재테크 공부도 하고 있고, 전화영어와 오픽 강의도 꾸준히 들으면서 영어 실력을 키우고 있어요. 


프문프답 | ‘열정’ 프로님이 묻고 ‘갓생’ 프로님이 답한다! images5


예진: 특히 전문성 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저라는 사람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분야가 있으면 좋겠거든요. 내 영역을 만들 때 뿌듯할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아직 부족하지만, 계속 노력하면서 제 분야에서 전문성이 생길 거라 믿고 있어요. 같이 일했을 때 시너지가 큰 사람이면 좋겠고, 더 나아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진솔: 저도 발전해 나가는 제 모습이 좋은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명언 중 하나가 ‘점들은 이어진다’ 인데요, 지금 경험하는 것들 각각이 하나의 점이라면, 나중에는 (지금의 모든 경험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진다는 얘기입니다. 비록 당장은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더라도요 :)

진호: ‘이렇게 있으면 안 될 것 같은데’라는 불안감이 있는 편이에요. 좋게 보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고 싶어요. 특히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은데,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진호 괜찮더라”고 하는 얘기가 돌고 돌아서 저한테 다시 닿을 때 너무 큰 행복을 느낄 것 같아요.

용아: 저는 항상 많은 사람이 저라는 사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많은 사람들과 인사하는 게 좋고, 인맥을 넓히고 싶거든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다른 사람이 저를 알아봤을 때 부끄럼 없을 것 같더라구요. 가만히 정체되어 있으면 사람들이 저를 아는 게 큰 의미가 없을 테니까요. 


문프답 | ‘열정’ 프로님이 묻고 ‘갓생’ 프로님이 답한다! images6


진호: 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신 이후부터 생명을 살리는 일과 관련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했을 때 ‘할아버지, 나 성공했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죠. 

제가 만드는 약이 어느 병원으로 가고, 누구에게 투여되는지까지는 알 수 없지만, 할아버지처럼 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에 누워계신 분들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만큼 보람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일할 때 이 마음을 늘 되새기고 있어요.

예진: 저도 의약, 생명과학을 워낙 좋아해서 이쪽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의사가 아니더라도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더라구요. 제가 공부한 것과 하고 싶은 일의 연결고리를 고민하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지원하게 됐어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만드는 제품(바이오의약품)은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이 큰 뿌듯함으로 다가옵니다. 

진솔: 현재 업무는 동시다발적인 프로젝트가 많은데, 새로운 걸 좋아하고 도전적인 저의 성향과 잘 맞는 것 같아요. 하루 빨리 업무를 습득하고 싶다는 열정이 솟아납니다 :-)

용아: 얼마 전 초·중학생들이 교육차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방문했을 때, 제가 바이오 업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짧은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미래 바이오 인재들의 꿈이 되는 회사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꼈고, 이 친구들 앞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명을 살리는 약을 만드는 회사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는 스스로가 좋았고 뿌듯했습니다.


프문프답 | ‘열정’ 프로님이 묻고 ‘갓생’ 프로님이 답한다! images7


일도 프로! 자기 계발도 프로!

성별도, 나이도, 전공도, 관심 분야도 모두 다르지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함께 합니다.


찬란한,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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