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 여성의 날 (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이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성장해 온 여성 리더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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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 커리어를 쌓아 온 (왼쪽부터) 최초롱 그룹장, 안소연 상무, 한예라 그룹장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소연 상무 | Plant 4A팀
안녕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Plant 4A팀을 맡고 있는 안소연입니다. 1공장 배양 직무로 시작해 현재는 4공장의 안정적 가동과 조직 운영을 통해 고품질 원료의약품(DS) 생산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최초롱 그룹장 | USP Tech Operations그룹
USP Tech Operations 그룹을 맡고 있는 최초롱입니다. 배양 직무로 시작해 생산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현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일관된 절차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문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예라 그룹장 | DS Compliance그룹
DS Compliance 그룹을 맡고 있는 한예라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공장에서 정제(Purification) 직무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생산 기술지원(Tech Support)을 거쳐, 지금은 생산 품질 이슈와 기록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세계 여성의 날 테마는 ‘Give to Gain’👐으로, 나눔으로써 얻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나눌수록 더 큰 배움 (Give to Gain)이 궁금합니다.
안소연 상무 | Plant 4A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작부터 함께하며, 산업과 회사의 성장에 따라 많은 기회를 받았어요. 그 기회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죠.
1공장 셋업 당시 초기 멤버로 배양 공정을 운영하여 현장을 배웠습니다. 당시에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고, 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기준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팀장이 되어 4공장 셋업을 이끌며, 팀이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일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에게 성장은 직책의 변화가 아닌, 나누는 만큼 깊어지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최초롱 그룹장 | USP Tech Operations그룹
신규 공장 가동을 준비할 당시 eMBR(electronic Manufacturing Batch Records) 업무를 맡았는데, 새로 하는 일이다 보니 저에게도 쉽지 않은 과제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저도 어렵다, 같이 해보자”고 말했죠. 그렇게 후배,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며 방향을 찾다 보니 어느 순간 답이 보이더라고요. 그때 ‘나만 성장하는 게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산업이 성장하고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새로운 일이 계속 생기는데, 해보지 않은 일을 맡을 때마다 두려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거예요. 참고할 수 있는 사례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니라면 어디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주저하기 보다는 ‘내 속도로 경험치를 쌓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작은 성공 경험들은 또다른 도전으로 나아가게 하는 자신감이 된 것 같아요.
한예라 그룹장 | DS Compliance그룹
생산, 기술지원, 컴플라이언스 등 여러 부서를 경험하면서 늘 새로운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업무를 맡으며 바이오의약품 생산 관련 지식을 쌓고, 업계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흡수했죠.
지금은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탈(deviation)과 품질 기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원인 조사와 시정/예방조치 수립을 통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해서 다양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물론, 혼자 판단하기 보다는 먼저 타 부서와 고객사, 벤더 등 여러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구하는 편입니다.
저에게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관점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Give to Gain’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며 사고를 확장하고, 시야를 넓히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Q. 경험함으로써 성장하고, 다시 그 경험을 나눔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한예라 그룹장 | DS Compliance그룹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하죠 (웃음). 저는 불완전함을 인정하되 완벽을 향해 계속 나아가는 사람이고 싶어요. 그래서 늘 주변의 긍정적인 영향을 배우려 노력해왔습니다. 동료, 선배, 후배, 벤더, 고객과의 협업 속에서 다양한 시각을 수용할 수 있었고, 그 열린 태도가 결국 저를 성장시킨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초롱 그룹장 | USP Tech Operations그룹
‘직접 경험하며 얻는 작은 성취감’이요. 지금은 생산 문서를 관리하고 표준화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생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좋은 가이드가 되고 있어요. 바이오의약품 생산은 정해진 절차(SOP)와 제조기록서(MBR)에 따라 아주 정밀하게 이루어지는데, 그 과정을 몸으로 겪어봤기 때문에 문서 한 줄의 의미도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팀원들에게도 늘 이야기합니다. “현장에 꼭 가보라”고요. 현장에서 오퍼레이터와 직접 이야기하고 공정을 눈으로 보다 보면 문서는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실제 생산을 움직이는 기준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거든요.
그렇게 현장과 문서를 연결하는 과정 속에서 얻는 성취감으로 계속 일을 해 나가는 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 또 새로운 배움이 쌓이니 경험을 나누는 일은 결국 조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느낍니다.
안소연 상무 | Plant 4A팀
‘우리가 만드는 의약품에 대한 믿음’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가끔 팀원들에게 묻습니다. “만약 우리의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우리가 만든 의약품으로 치료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요.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은 회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안정화된 공장입니다. 짧은 시간 내에 체계를 갖추고 운영할 수 있었던 건 안전한 의약품에 대한 기준을 놓치지 않도록 이끌어준 좋은 선배와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우면서, 한편으로는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Q. 바이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후배와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최초롱 그룹장 | USP Tech Operations그룹
고민이 많고 답이 잘 보이지 않을 때일수록 결국 스스로 결정하고 부딪혀 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이 결국 본인의 스킬로 쌓이고 회사 안에서의 ‘나’를 만들어 간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엄마가 된 이후 24시간 안에서 육아와 업무를 모두 해내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래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여성이 워킹맘으로 일할 수 있는 제도와 문화가 잘 갖춰진 곳이라, 육아와 업무 모두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며 균형을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배들과 동료들에게도 어려움이 있다면 너무 혼자 고민하기보다 일단 한 걸음 내딛어 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함께 고민하다 보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으니까요.
한예라 그룹장 | DS Compliance그룹
돌이켜보면 저는 어려움을 오래 끌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물론 좌절의 순간도 있지만, 결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조금 더 단단해지자는 마음으로 버티기도 했었죠. 이런 마음을 ‘회복탄력성’이라고 하더라고요. (웃음). 꺾이지 않는 마음이랄까요.
혹시 지금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다면, 주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어쩌면 이미 조금씩 나아가고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혼자라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돌아보면 주변에는 많은 응원과 도움이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 끝은,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을지도 모릅니다. 😊
안소연 상무 | Plant 4A팀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고, 또 각자 잘하는 영역도 다릅니다. 예전에는 부족함을 드러내는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오히려 빨리 인정하는 편이 더 현명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잘 모르거나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주저없이 팀원들에게 물어보는 편입니다. 제대로 이해해야 결국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고민은 늘 생기기 마련이죠. 지금까지의 제 경험 상으로는 혼자서 오래 고민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보는 게 훨씬 빠른 길이었어요. 고민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너무 망설이지 말고 일단 이야기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면담이나 커피챗을 통해 방향을 묻고, 커리어 로드맵을 그려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두려움보다는 한 걸음 내딛는 선택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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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여성의 날 행사🎉
#IWD2026 #GiveToGain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Give to Gain의 의미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간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경험을 나눌수록 더 커지는 성장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과 함께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기념행사
2026 세계 여성의 날 (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이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성장해 온 여성 리더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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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 커리어를 쌓아 온 (왼쪽부터) 최초롱 그룹장, 안소연 상무, 한예라 그룹장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소연 상무 | Plant 4A팀
안녕하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Plant 4A팀을 맡고 있는 안소연입니다. 1공장 배양 직무로 시작해 현재는 4공장의 안정적 가동과 조직 운영을 통해 고품질 원료의약품(DS) 생산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최초롱 그룹장 | USP Tech Operations그룹
USP Tech Operations 그룹을 맡고 있는 최초롱입니다. 배양 직무로 시작해 생산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현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일관된 절차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문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예라 그룹장 | DS Compliance그룹
DS Compliance 그룹을 맡고 있는 한예라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공장에서 정제(Purification) 직무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생산 기술지원(Tech Support)을 거쳐, 지금은 생산 품질 이슈와 기록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세계 여성의 날 테마는 ‘Give to Gain’👐으로, 나눔으로써 얻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나눌수록 더 큰 배움 (Give to Gain)이 궁금합니다.

안소연 상무 | Plant 4A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작부터 함께하며, 산업과 회사의 성장에 따라 많은 기회를 받았어요. 그 기회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죠. 1공장 셋업 당시 초기 멤버로 배양 공정을 운영하여 현장을 배웠습니다. 당시에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고, 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기준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팀장이 되어 4공장 셋업을 이끌며, 팀이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일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에게 성장은 직책의 변화가 아닌, 나누는 만큼 깊어지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최초롱 그룹장 | USP Tech Operations그룹
신규 공장 가동을 준비할 당시 eMBR(electronic Manufacturing Batch Records) 업무를 맡았는데, 새로 하는 일이다 보니 저에게도 쉽지 않은 과제였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저도 어렵다, 같이 해보자”고 말했죠. 그렇게 후배,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며 방향을 찾다 보니 어느 순간 답이 보이더라고요. 그때 ‘나만 성장하는 게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산업이 성장하고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새로운 일이 계속 생기는데, 해보지 않은 일을 맡을 때마다 두려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거예요. 참고할 수 있는 사례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아니라면 어디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주저하기 보다는 ‘내 속도로 경험치를 쌓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작은 성공 경험들은 또다른 도전으로 나아가게 하는 자신감이 된 것 같아요.
한예라 그룹장 | DS Compliance그룹
생산, 기술지원, 컴플라이언스 등 여러 부서를 경험하면서 늘 새로운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업무를 맡으며 바이오의약품 생산 관련 지식을 쌓고, 업계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흡수했죠. 지금은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탈(deviation)과 품질 기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원인 조사와 시정/예방조치 수립을 통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해서 다양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물론, 혼자 판단하기 보다는 먼저 타 부서와 고객사, 벤더 등 여러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구하는 편입니다. 저에게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관점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Give to Gain’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며 사고를 확장하고, 시야를 넓히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Q. 경험함으로써 성장하고, 다시 그 경험을 나눔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성장’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한예라 그룹장 | DS Compliance그룹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하죠 (웃음). 저는 불완전함을 인정하되 완벽을 향해 계속 나아가는 사람이고 싶어요. 그래서 늘 주변의 긍정적인 영향을 배우려 노력해왔습니다. 동료, 선배, 후배, 벤더, 고객과의 협업 속에서 다양한 시각을 수용할 수 있었고, 그 열린 태도가 결국 저를 성장시킨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초롱 그룹장 | USP Tech Operations그룹
‘직접 경험하며 얻는 작은 성취감’이요. 지금은 생산 문서를 관리하고 표준화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생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좋은 가이드가 되고 있어요. 바이오의약품 생산은 정해진 절차(SOP)와 제조기록서(MBR)에 따라 아주 정밀하게 이루어지는데, 그 과정을 몸으로 겪어봤기 때문에 문서 한 줄의 의미도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팀원들에게도 늘 이야기합니다. “현장에 꼭 가보라”고요. 현장에서 오퍼레이터와 직접 이야기하고 공정을 눈으로 보다 보면 문서는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실제 생산을 움직이는 기준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거든요. 그렇게 현장과 문서를 연결하는 과정 속에서 얻는 성취감으로 계속 일을 해 나가는 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 또 새로운 배움이 쌓이니 경험을 나누는 일은 결국 조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느낍니다.
안소연 상무 | Plant 4A팀
‘우리가 만드는 의약품에 대한 믿음’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가끔 팀원들에게 묻습니다. “만약 우리의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우리가 만든 의약품으로 치료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요.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은 회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안정화된 공장입니다. 짧은 시간 내에 체계를 갖추고 운영할 수 있었던 건 안전한 의약품에 대한 기준을 놓치지 않도록 이끌어준 좋은 선배와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우면서, 한편으로는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Q. 바이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후배와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최초롱 그룹장 | USP Tech Operations그룹
고민이 많고 답이 잘 보이지 않을 때일수록 결국 스스로 결정하고 부딪혀 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이 결국 본인의 스킬로 쌓이고 회사 안에서의 ‘나’를 만들어 간다고 믿습니다.
저 역시 엄마가 된 이후 24시간 안에서 육아와 업무를 모두 해내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래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여성이 워킹맘으로 일할 수 있는 제도와 문화가 잘 갖춰진 곳이라, 육아와 업무 모두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며 균형을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배들과 동료들에게도 어려움이 있다면 너무 혼자 고민하기보다 일단 한 걸음 내딛어 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함께 고민하다 보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으니까요.
한예라 그룹장 | DS Compliance그룹
돌이켜보면 저는 어려움을 오래 끌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물론 좌절의 순간도 있지만, 결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조금 더 단단해지자는 마음으로 버티기도 했었죠. 이런 마음을 ‘회복탄력성’이라고 하더라고요. (웃음). 꺾이지 않는 마음이랄까요.
혹시 지금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다면, 주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어쩌면 이미 조금씩 나아가고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혼자라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돌아보면 주변에는 많은 응원과 도움이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 끝은,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을지도 모릅니다. 😊
안소연 상무 | Plant 4A팀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고, 또 각자 잘하는 영역도 다릅니다. 예전에는 부족함을 드러내는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오히려 빨리 인정하는 편이 더 현명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잘 모르거나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주저없이 팀원들에게 물어보는 편입니다. 제대로 이해해야 결국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고민은 늘 생기기 마련이죠. 지금까지의 제 경험 상으로는 혼자서 오래 고민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보는 게 훨씬 빠른 길이었어요. 고민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너무 망설이지 말고 일단 이야기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면담이나 커피챗을 통해 방향을 묻고, 커리어 로드맵을 그려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두려움보다는 한 걸음 내딛는 선택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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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여성의 날 행사🎉
#IWD2026 #GiveToGain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Give to Gain의 의미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간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경험을 나눌수록 더 커지는 성장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과 함께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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