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February 5, 2026

2026 CDMO 트렌드, 규모를 넘어 정교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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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DMO Trends 1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J.P. 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확인된 제약·바이오 업계의 핵심 화두는 단순히 ‘무엇을 만드느냐’를 넘어 ‘복잡한 공정을 누가 가장 신속하고 정교하게 실행하느냐’로 요약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뉴스룸에서는 내부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더해 2026년 제약·바이오업계의 핵심 트렌드와 CDMO 산업의 성장 전망을 전합니다. 

 



2026 제약·바이오, 그리고 CDMO 산업



✅ GLP-1 의약품 경쟁 심화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2025년 글로벌 비만치료제 매출액이 대표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를 뛰어넘은 가운데, 올 한 해 비만치료제 시장의 본격적인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재편을 알리며 MASH* 질환, 심혈관 질환 등 확장된 적응증에서 비만치료제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피력했습니다. 올해에는 적응증 확대에 더해 투약 방식과 주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신규 GLP-1 의약품의 시장 진입이 예고되면서 비만 치료제 시장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MASH(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대사 기능 장애 연관 지방간염


치솟는 비만약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 역량 또한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글로벌 제약사들은 대규모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개발·생산 전반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CDMO와의 협업을 통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GLP-1 의약품의 임상 단계 확대와 상업 생산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시점에서 공정 개발부터 대량 생산까지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CDMO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 AI, 선택이 아닌 필수 


신약 개발 전반에서 AI의 중요성은 이미 지난해부터 꾸준히 언급됐지만, 올해 JP모건 콘퍼런스에서는 AI를 언급하지 않은 회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보편적인 키워드가 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다연 프로(Market Intelligence 그룹)는 “AI가 후보물질 최적화,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등 연구 개발 단계에서의 활용을 넘어, 상업 생산 단계에서도 공정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AI가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I는 앞으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피지컬 AI(Physical AI) 등 자동화 기반의 제조 혁신을 통해 개발과 생산 전반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글로벌 제약사의 파이프라인 전략 변화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드러난 글로벌 제약사들의 파이프라인 전략은 ‘확장’보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기존 자산의 가치 극대화로 요약됩니다. 공격적인 기술 거래나 무리한 외연 확장보다는 각 제약사가 가장 경쟁력을 갖춘 영역에 집중하며 파이프라인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이 강조됐습니다.


2026 CDMO Trends 2


삼성바이오로직스 정하은 프로(Market Intelligence 그룹)는 “특히 항체 기반 모달리티를 중심으로 정교한 파이프라인 재편이 두드러지는데, 기존 단일 항체 의약품과 ADC(Antibody Drug Conjugates, 항체약물접합체) 의약품을 함께 사용하는 병용 치료 개발이 본격화되는 추세”라며 “미국 FDA가 지난해 12월 ADC 의약품 엔허투(Enhertu)와 항체 의약품 페르제투맙(Perjetumab) 병용 요법을 허가한 사례에서 보듯, 항체 기반의 신규 모달리티가 표준 치료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복잡한 항체 기반 치료제의 개발과 상업화 모두를 지원할 수 있는 CDMO의 역할은 한층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항체(Antibody) 기반 멀티 모달리티(Multi Modality)* 지속 성장


키트루다를 포함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면서, 제약사들은 전략적인 중장기 성장을 위한 신규 먹거리로 ADC와 이중 항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모달리티(Modality): 치료제의 종류 및 약효 방식을 일컫는 말


2026 CDMO Trends 3


최근 항체 기반 의약품의 임상 시험 추이를 살펴보면, 단일 항체 의약품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편, 성장세는 ADC와 이중 항체를 포함한 항체 기반 신규 모달리티에서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파이프라인의 ‘규모’는 단일 항체 의약품이 주도하지만, ‘증가 속도’는 신규 모달리티가 앞서는 셈입니다. 모달리티가 다양해지고 구조가 복잡해지며 제조 공정의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는 만큼, 고도의 기술적 깊이와 전문성을 가진 CDMO와의 파트너십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DMO 선택 기준의 전환, ‘규모’에서 ‘실행력’으로 


CDMO 시장이 양적 팽창을 넘어 복잡성 해결의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적화된 생산 체계인 엑설런스(ExellenS™)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How Samsung Biologics drives future growth to meet evolving market demand


단순화와 표준화를 통한 품질 일관성, 급변하는 기술과 파이프라인 확장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확장성은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제조 복잡성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의 의약품을 가장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 유연성을 강화하고 지리적 확장을 이어가며, 나아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흐름에 발맞춰 고객 만족, 품질 경쟁력, 운영 효율성, 임직원 역량의 4가지 우수성을 중심으로 초격차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입니다.


2026 CDMO Trends mobile 1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J.P. 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확인된 제약·바이오 업계의 핵심 화두는 단순히 ‘무엇을 만드느냐’를 넘어 ‘복잡한 공정을 누가 가장 신속하고 정교하게 실행하느냐’로 요약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뉴스룸에서는 내부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더해 2026년 제약·바이오업계의 핵심 트렌드와 CDMO 산업의 성장 전망을 전합니다. 

 


2026 제약·바이오, 그리고 CDMO 산업


✅ GLP-1 의약품 경쟁 심화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2025년 글로벌 비만치료제 매출액이 대표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를 뛰어넘은 가운데, 올 한 해 비만치료제 시장의 본격적인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재편을 알리며 MASH* 질환, 심혈관 질환 등 확장된 적응증에서 비만치료제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피력했습니다. 올해에는 적응증 확대에 더해 투약 방식과 주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신규 GLP-1 의약품의 시장 진입이 예고되면서 비만 치료제 시장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MASH(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대사 기능 장애 연관 지방간염


치솟는 비만약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 역량 또한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글로벌 제약사들은 대규모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개발·생산 전반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CDMO와의 협업을 통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GLP-1 의약품의 임상 단계 확대와 상업 생산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시점에서 공정 개발부터 대량 생산까지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CDMO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 AI, 선택이 아닌 필수 


신약 개발 전반에서 AI의 중요성은 이미 지난해부터 꾸준히 언급됐지만, 올해 JP모건 콘퍼런스에서는 AI를 언급하지 않은 회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보편적인 키워드가 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다연 프로(Market Intelligence 그룹)는 “AI가 후보물질 최적화,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등 연구 개발 단계에서의 활용을 넘어, 상업 생산 단계에서도 공정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AI가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I는 앞으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피지컬 AI(Physical AI) 등 자동화 기반의 제조 혁신을 통해 개발과 생산 전반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글로벌 제약사의 파이프라인 전략 변화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드러난 글로벌 제약사들의 파이프라인 전략은 ‘확장’보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기존 자산의 가치 극대화로 요약됩니다. 공격적인 기술 거래나 무리한 외연 확장보다는 각 제약사가 가장 경쟁력을 갖춘 영역에 집중하며 파이프라인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이 강조됐습니다.


2026 CDMO Trends mobile 2


삼성바이오로직스 정하은 프로(Market Intelligence 그룹)는 “특히 항체 기반 모달리티를 중심으로 정교한 파이프라인 재편이 두드러지는데, 기존 단일 항체 의약품과 ADC(Antibody Drug Conjugates, 항체약물접합체) 의약품을 함께 사용하는 병용 치료 개발이 본격화되는 추세”라며 “미국 FDA가 지난해 12월 ADC 의약품 엔허투(Enhertu)와 항체 의약품 페르제투맙(Perjetumab) 병용 요법을 허가한 사례에서 보듯, 항체 기반의 신규 모달리티가 표준 치료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복잡한 항체 기반 치료제의 개발과 상업화 모두를 지원할 수 있는 CDMO의 역할은 한층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항체(Antibody) 기반 멀티 모달리티

(Multi Modality)* 지속 성장


키트루다를 포함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면서, 제약사들은 전략적인 중장기 성장을 위한 신규 먹거리로 ADC와 이중 항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모달리티(Modality): 치료제의 종류 및 약효 방식을 일컫는 말


2026 CDMO Trends mobile 3


최근 항체 기반 의약품의 임상 시험 추이를 살펴보면, 단일 항체 의약품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편, 성장세는 ADC와 이중 항체를 포함한 항체 기반 신규 모달리티에서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파이프라인의 ‘규모’는 단일 항체 의약품이 주도하지만, ‘증가 속도’는 신규 모달리티가 앞서는 셈입니다. 모달리티가 다양해지고 구조가 복잡해지며 제조 공정의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는 만큼, 고도의 기술적 깊이와 전문성을 가진 CDMO와의 파트너십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DMO 선택 기준의 전환, 

‘규모’에서 ‘실행력’으로


CDMO 시장이 양적 팽창을 넘어 복잡성 해결의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적화된 생산 체계인 엑설런스(ExellenS™)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How Samsung Biologics drives future growth to meet evolving market demand


단순화와 표준화를 통한 품질 일관성, 급변하는 기술과 파이프라인 확장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확장성은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제조 복잡성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의 의약품을 가장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메릴랜드주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 유연성을 강화하고 지리적 확장을 이어가며, 나아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흐름에 발맞춰 고객 만족, 품질 경쟁력, 운영 효율성, 임직원 역량의 4가지 우수성을 중심으로 초격차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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