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하모니로 하나 되는 우리 | 2025 삼성바이오로직스 동호회 페스티벌
‘함께 걸어갈 이 모든 순간의, 너와 내가 찬란하게 빛나길😊’.
희망찬 노랫말과 함께 경쾌한 기타 사운드가 바이오캠퍼스에 울려 퍼졌습니다. 무대 앞을 빼곡히 채운 임직원들은 박자에 맞춰 손을 흔들고 동료들의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또다른 복지 공간인 ‘하모니스퀘어’의 리뉴얼을 기념하며 개최된 사내 동호회 페스티벌, ‘Be One in HARMONY’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5월의 어느 날, 하모니 스퀘어를 가득 채운 선율 🎵
총 8,700평 (28,000m2) 규모로 조성된 바이오플라자에 이어, 임직원의 휴식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조성된 하모니 스퀘어는 카페와 마트, 동호회실을 포함한 휴식 공간, 다양한 규모의 회의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일상에서는 임직원 모두가 업무 중 잠시나마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날에는 강연과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계단식 무대도 함께 조성했습니다.
이번 동호회 페스티벌에서는 약 50개의 동호회 가운데 오케스트라, 합창, 댄스, 밴드 공연이 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임직원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문화
맞은편 전시존에서는 전시와 나눔이 함께했습니다. 순수미술, 도자기, 뜨개질, 유기견 봉사 동호회에서는 그동안 만들어 온 작품과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유기견을 주제로 한 사진을 비롯해, 미술 전시장에 온 것처럼 벽 한 켠을 가득 채운 작품들과 동호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완성한 협동화, 디테일이 살아있는 도자 공예, 판매용으로도 손색없는 수준의 뜨개 가방과 의류는 임직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하모니(Harmony)’라는 테마에 맞춰 지역사회와의 하모니를 이룰 수 있는 나눔 바자회 컨셉이 돋보였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한 홍민 그룹장(조직문화그룹)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판매한 디저트, 도자기 작품, 뜨개 상품 등의 수익금은 지역사회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며, 모든 동호회와 임직원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을 실천하는 데 흔쾌히 동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빵 봉사 동호회 이지수 프로(Training & Learning Management파트)는 “동호회 활동을 임직원분들께 알리고, 직접 만든 빵을 나눠드리며 기부까지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추억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동료가 직접 만든 물품을 구매하며 기부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의 발걸음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눈빛에도 따뜻한 관심이 묻어났습니다.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 가장 행복한 공간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모두가 ‘일할 때는 집중하고, 쉴 때는 온전히 쉬는’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매일 인류의 생명을 구한다는 사명감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임직원이 일과 여가에서 성장의 순간을 경험하며, 더 나은 ‘우리’의 하모니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입니다.
관련 콘텐츠
Life @ Samsung Biologics 바이오 N년차, 삼성바이오로직스 1년차 | 우리들의 이야기
Life @ Samsung Biologics 2024 나눔위크 | 온기로 더하는 일상의 가치
Life @ Samsung Biologics 바이오캠퍼스, 오늘의 여행지로 ‘새로고침’
Life @ Samsung Biologics BIOPLAZA | 몸과 마음, 일과 휴식의 조화를 ‘채움’ (#신체건강 편)
‘함께 걸어갈 이 모든 순간의,
너와 내가 찬란하게 빛나길😊’.
희망찬 노랫말과 함께 경쾌한 기타 사운드가 바이오캠퍼스에 울려 퍼졌습니다. 무대 앞을 빼곡히 채운 임직원들은 박자에 맞춰 손을 흔들고 동료들의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또다른 복지 공간인 ‘하모니스퀘어’의 리뉴얼을 기념하며 개최된 사내 동호회 페스티벌, ‘Be One in HARMONY’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5월의 어느 날, 하모니
스퀘어를 가득 채운 선율 🎵
총 8,700평 (28,000m2) 규모로 조성된 바이오플라자에 이어, 임직원의 휴식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조성된 하모니 스퀘어는 카페와 마트, 동호회실을 포함한 휴식 공간, 다양한 규모의 회의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일상에서는 임직원 모두가 업무 중 잠시나마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날에는 강연과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계단식 무대도 함께 조성했습니다.
이번 동호회 페스티벌에서는 약 50개의 동호회 가운데 오케스트라, 합창, 댄스, 밴드 공연이 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임직원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문화
맞은편 전시존에서는 전시와 나눔이 함께했습니다. 순수미술, 도자기, 뜨개질, 유기견 봉사 동호회에서는 그동안 만들어 온 작품과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유기견을 주제로 한 사진을 비롯해, 미술 전시장에 온 것처럼 벽 한 켠을 가득 채운 작품들과 동호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완성한 협동화, 디테일이 살아있는 도자 공예, 판매용으로도 손색없는 수준의 뜨개 가방과 의류는 임직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하모니(Harmony)’라는 테마에 맞춰 지역사회와의 하모니를 이룰 수 있는 나눔 바자회 컨셉이 돋보였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한 홍민 그룹장(조직문화그룹)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판매한 디저트, 도자기 작품, 뜨개 상품 등의 수익금은 지역사회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며, 모든 동호회와 임직원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을 실천하는 데 흔쾌히 동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빵 봉사 동호회 이지수 프로(Training & Learning Management파트)는 “동호회 활동을 임직원분들께 알리고, 직접 만든 빵을 나눠드리며 기부까지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추억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동료가 직접 만든 물품을 구매하며 기부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의 발걸음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눈빛에도 따뜻한 관심이 묻어났습니다.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
가장 행복한 공간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모두가 ‘일할 때는 집중하고, 쉴 때는 온전히 쉬는’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매일 인류의 생명을 구한다는 사명감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임직원이 일과 여가에서 성장의 순간을 경험하며, 더 나은 ‘우리’의 하모니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입니다.
관련 콘텐츠
Life @ Samsung Biologics 바이오 N년차, 삼성바이오로직스 1년차 | 우리들의 이야기
Life @ Samsung Biologics 2024 나눔위크 | 온기로 더하는 일상의 가치
Life @ Samsung Biologics 바이오캠퍼스, 오늘의 여행지로 ‘새로고침’
Life @ Samsung Biologics BIOPLAZA | 몸과 마음, 일과 휴식의 조화를 ‘채움’ (#신체건강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