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ccelerating Excellence, 탁월함에 속도를 더하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CPHI Worldwide 2022 현장 속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현지 시각) 총 3일 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2 (이하 CPHI)에 참가, 신규 슬로건인 ‘액설러레이팅 엑설런스(Accelerating Excellence)’를 공개하며 차별화된 CDMO 사업 경쟁력을 홍보하고, 고객사 및 잠재 고객사들과 활발히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Accelerating Excellence,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경쟁력
지난해에 이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이번 CPHI에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총 2,500여 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약 4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시장 메인 위치에 대규모 부스(238㎡, 72평)를 설치해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익스클루시브 네트워킹 세션(Exclusive Networking Session) 및 △스피킹 세션(Speaking Session)을 통해 지난 10월 부분 가동을 시작한 4공장과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역량, 차별화된 품질 및 스피드 경쟁력을 소개했습니다.
“행사 첫날 비공개로 진행한 오찬 네트워킹 세션은 많은 고객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쾌한 분위기 속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특히 4공장을 포함해 60만 4천 리터 규모로 증가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역량, mRNA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정시원 프로(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영업센터)는 올해 행사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오찬 네트워킹 세션의 분위기를 전하며, “위탁개발(CDO) 사업 영역에서 신규 론칭한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S-DUAL™)과 신약후보 발굴 플랫폼인 바이오의약품 디벨롭픽(DEVELOPICK™)을 소개하는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첫날 스피킹 세션 연사로 나선 케빈 샤프 상무(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영업센터 팀장)은 ‘적합한 CDMO 파트너 선정 시 고려사항(What are the key considerations in choosing the right CDMO Partner?)’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샤프 팀장은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에는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문제를 초래할 것으로 나타난다”며 “바이오의약품 생산은 대규모 투자 비용과 시간이 요구되는 만큼 생산 분야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CDMO 기업에 위탁하고, 제약사는 혁신기술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전략적 제휴가 필수적”이라 설명했습니다. 또한 필수역량과 차별화 경쟁력 측면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장점을 강조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역량, 글로벌 규제기관 승인 누적 160건 이상*의 뛰어난 품질 능력, 전 사업 분야에 걸친 스피드 경영을 부각했습니다.
*2022년 10월 기준
둘째 날에는 제임스 최 부사장(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정보마케팅센터장)이 ‘지속가능한 미래를위한 CDMO와의 파트너십(Partnering with CDMOS for a Sustainable Future)’을 주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ESG 경영 전략과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제임스 부사장은 “바이오 제약 업계는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량의 4~5%를 차지하며, 그중 50%는 공급망에서 발생한다”며,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지속가능한 CDMO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로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부스에 회사의 혁신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패널을 설치하고, 제4공장 소개 영상, 비전 애니메이션, 광고 영상의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월 그래픽(Wall Graphic)에서는 위탁생산(CMO), 위탁개발(CDO), ESG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요 경쟁력을 소개했고, 디지털 설문조사를 통한 업계 수요조사, 해피아워와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전시 기간 내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전시장 곳곳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배너를 설치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 업계 및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도전
“최근 바이오 제약 업계의 트렌드는 단연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PHI 관계자는 올해 행사에서 주목할 점으로 지속가능성을 꼽으며 “CPHI 2022는 이점에 착안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발표한) Sustainability Theater를 새롭게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CPHI는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바이오 제약 업계가 보다 친환경적이고 책임감 있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지 프로(글로벌영업센터) 역시 “이번 CPHI에서는 바이오의약품 부스 규모가 확대되고 관련 세션이 증가하는 등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와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이 주요 키워드로 논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오 제약 업계 관계자들이 총출동한 CPHI 2022는 지난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글로벌 리딩 CDMO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초격차 경쟁력을 기반으로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해 계속 나아갑니다. 탁월함에 속도를 더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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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lerating Excellence,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경쟁력
지난해에 이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이번 CPHI에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총 2,500여 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약 4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시장 메인 위치에 대규모 부스(238㎡, 72평)를 설치해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익스클루시브 네트워킹 세션(Exclusive Networking Session) 및 △스피킹 세션(Speaking Session)을 통해 지난 10월 부분 가동을 시작한 4공장과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역량, 차별화된 품질 및 스피드 경쟁력을 소개했습니다.
“행사 첫날 비공개로 진행한 오찬 네트워킹 세션은 많은 고객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쾌한 분위기 속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특히 4공장을 포함해 60만 4천 리터 규모로 증가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역량, mRNA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정시원 프로(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영업센터)는 올해 행사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오찬 네트워킹 세션의 분위기를 전하며, “위탁개발(CDO) 사업 영역에서 신규 론칭한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S-DUAL™)과 신약후보 발굴 플랫폼인 바이오의약품 디벨롭픽(DEVELOPICK™)을 소개하는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첫날 스피킹 세션 연사로 나선 케빈 샤프 상무(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영업센터 팀장)은 ‘적합한 CDMO 파트너 선정 시 고려사항(What are the key considerations in choosing the right CDMO Partner?)’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샤프 팀장은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에는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문제를 초래할 것으로 나타난다”며 “바이오의약품 생산은 대규모 투자 비용과 시간이 요구되는 만큼 생산 분야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CDMO 기업에 위탁하고, 제약사는 혁신기술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전략적 제휴가 필수적”이라 설명했습니다. 또한 필수역량과 차별화 경쟁력 측면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장점을 강조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역량, 글로벌 규제기관 승인 누적 160건 이상*의 뛰어난 품질 능력, 전 사업 분야에 걸친 스피드 경영을 부각했습니다.
*2022년 10월 기준
둘째 날에는 제임스 최 부사장(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정보마케팅센터장)이 ‘지속가능한 미래를위한 CDMO와의 파트너십(Partnering with CDMOS for a Sustainable Future)’을 주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ESG 경영 전략과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제임스 부사장은 “바이오 제약 업계는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량의 4~5%를 차지하며, 그중 50%는 공급망에서 발생한다”며,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지속가능한 CDMO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로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부스에 회사의 혁신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패널을 설치하고, 제4공장 소개 영상, 비전 애니메이션, 광고 영상의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월 그래픽(Wall Graphic)에서는 위탁생산(CMO), 위탁개발(CDO), ESG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요 경쟁력을 소개했고, 디지털 설문조사를 통한 업계 수요조사, 해피아워와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전시 기간 내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전시장 곳곳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배너를 설치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 업계 및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도전
“최근 바이오 제약 업계의 트렌드는 단연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PHI 관계자는 올해 행사에서 주목할 점으로 지속가능성을 꼽으며 “CPHI 2022는 이점에 착안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발표한) Sustainability Theater를 새롭게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CPHI는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바이오 제약 업계가 보다 친환경적이고 책임감 있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지 프로(글로벌영업센터) 역시 “이번 CPHI에서는 바이오의약품 부스 규모가 확대되고 관련 세션이 증가하는 등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와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이 주요 키워드로 논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오 제약 업계 관계자들이 총출동한 CPHI 2022는 지난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글로벌 리딩 CDMO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초격차 경쟁력을 기반으로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해 계속 나아갑니다. 탁월함에 속도를 더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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