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CDO 신규 브랜딩: Agile. Flexible. Focused on You.
신약 개발 여정을 돕는 든든한 위탁개발(CDO) 파트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새로운 위탁개발 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신규 브랜딩을 공개하며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로 고객사의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지원한다는 메시지로의 확장을 알렸습니다. ‘민첩성, 유연성, 고객 중심(Agile. Flexible. Focused on You.)’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개발 서비스의 지향점을 소개합니다.
길고 복잡한 신약 개발 여정, 최초의 신약을 출시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한 ‘속도 경쟁력’은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첫 단추를 잘 끼우는 일은 전체 타임라인과도 직결되기에 위험 요소를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요구됩니다. 첫 설계부터 정확하고 빠르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개발 서비스는 민첩(Agile)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개발 첫 단계부터 사전 위험 평가를 진행해 예측 불가능한 요소들로부터 타임라인 지연을 최소화합니다. 제안서 작성 준비 단계에서부터 후보 물질을 심도 있게 분석해 위험도를 측정하고, 개발 단계별 전환이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개발 전략을 세우기에 빠른 타임라인 설정이 가능하죠.”
– 다니엘 버클리 팀장 (항체정제개발팀)
“위탁개발(CDO)부터 위탁생산(CMO)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CDMO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Early stage)부터 상업 생산까지 생각합니다. 풍부한 위탁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IND/BLA 이후의 상업 생산 단계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속도’와 ‘품질’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어요. ”
– 정서일 프로 (CDO 지원그룹)
Standard Timeline* (Months)
- 1
Cell Line Development - 2
Cell Line Development - 3
Process Development - 4
Process Development - 5
Process Development - 6
Process Development
Non-GMP DS/DP - 7
Process Development
Non-GMP DS/DP
Analytical Tech Transfer
CGMP DS
Documentation for IND Filing - 8
Non-GMP DS/DP
Analytical Tech Transfer
CGMP DS
Documentation for IND Filing - 9
Analytical Tech Transfer
CGMP DS
Documentation for IND Filing - 10
CGMP DP
Documentation for IND Filing
10-Month Journey from CLD to IND Filing
초기 단계부터 철저하게 위험 요소를 평가해 ‘맞춤형 솔루션’을 전략을 세우더라도 신약 개발 과정에서 변수는 늘 발생합니다. 각 후보물질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경로를 찾는 유연한(Flexible)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교통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경로를 재설정하는 내비게이션처럼,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각 공정 단계별 전문가와 CDO 프로젝트 매니저가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 Discovery
- Process Development
- CGMP DS/ DP Production
- Cell Line Development
- Non-GMP DS/ DP Production
- IND Filing Support
- Clinical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경로 수정이 개발의 본질임을 이해합니다. 특히 소형 바이오테크의 경우 투자를 확보하고 예산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변동 사항이 많기 때문에 유연한 태도가 필요하죠. 개발 전략, 연구 범위, 예산 등에서 변화가 생겨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타이터(Titer), 타임라인, 문서화, 품질 등 고객의 모든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입니다.”
– 문재원 그룹장 (CDO PM그룹)
“신약 개발로 향하는 여정은 늘 변수로 가득하다는 걸 알기에, 각 공정 단계별 전문가들이 모여 후보물질의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전락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어떤 변수에도 최적의 경로를 찾아 재설정하죠. 고객과의 ‘약속’은 언제나 우리의 우선순위니까요.
– 다니엘 버클리 팀장 (항체정제개발팀)
약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천, 수만 번의 실험을 거쳐야 하는 신약 개발 여정. 누군가의 내일을 꿈꾸게 하는 새로운 바이오의약품을 향한 도전은 그 자체로 가치 있게 다뤄져야 하기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개발 노하우와 자체 플랫폼 기술력으로 고객별 맞춤 서비스를 제시합니다.
“고객사의 성공은 곧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이기도 합니다. 고객의 어떤 요구라도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정말 많은 이슈를 짧은 시간 내 해결하곤 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개발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고 봐요. 이렇게 축적한 노하우로 다시 고객에게 필요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윈윈(win-win)의 관계를 다지고 있습니다.”
– 문재원 그룹장 (CDO PM그룹)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규제 동향 등 신약 개발 환경 변화와 고객의 필요에 맞춰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셀렉테일러(SelecTailor ™ )’라는 CMC(Chemistry·Manufacturing·Control) 솔루션은 위탁개발 서비스를 패키지화해 고객의 개발 전략에 따라 서비스를 제안하고자 했습니다. 자체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S-DUAL™)’, 임시 발현 플랫폼 ‘에스초지언트(S-CHOsient™)’, 글리코실화 분석 기반 물질 -최적화 플랫폼 ‘에스글린(S-Glyn®)’ 등 고객의 선택지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갖추고 있고, 신규 플랫폼도 계속 출시할 예정입니다. ”
– 정서일 프로 (CDO 지원팀)
“모든 고객은 이 세상에 없는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걷는 진정한 혁신가(Innovator)입니다. 고객사와 우리는 ‘더 건강한 삶을 만든다’이라는 미션을 공유하고 있죠. 혁신을 향한 모든 고객의 도전이 현실이 되도록 지원하는 일이 위탁개발 파트너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자훈 상무 (CDO개발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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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복잡한 신약 개발 여정, 최초의 신약을 출시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한 ‘속도 경쟁력’은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첫 단추를 잘 끼우는 일은 전체 타임라인과도 직결되기에 위험 요소를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요구됩니다. 첫 설계부터 정확하고 빠르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개발 서비스는 민첩(Agile)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개발 첫 단계부터 사전 위험 평가를 진행해 예측 불가능한 요소들로부터 타임라인 지연을 최소화합니다. 제안서 작성 준비 단계에서부터 후보 물질을 심도 있게 분석해 위험도를 측정하고, 개발 단계별 전환이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개발 전략을 세우기에 빠른 타임라인 설정이 가능하죠.”
– 다니엘 버클리 팀장 (항체정제개발팀)
“위탁개발(CDO)부터 위탁생산(CMO)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CDMO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Early stage)부터 상업 생산까지 생각합니다. 풍부한 위탁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IND/BLA 이후의 상업 생산 단계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속도’와 ‘품질’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어요. ”
Standard Timeline* (Months)
- 1
Cell Line Development - 2
Cell Line Development - 3
Process Development - 4
Process Development - 5
Process Development - 6
Process Development
Non-GMP DS/DP - 7
Process Development
Non-GMP DS/DP
Analytical Tech Transfer
CGMP DS
Documentation for IND Filing - 8
Non-GMP DS/DP
Analytical Tech Transfer
CGMP DS
Documentation for IND Filing - 9
Analytical Tech Transfer
CGMP DS
Documentation for IND Filing - 10
CGMP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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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onth Journey from CLD to IND Filing
초기 단계부터 철저하게 위험 요소를 평가해 ‘맞춤형 솔루션’을 전략을 세우더라도 신약 개발 과정에서 변수는 늘 발생합니다. 각 후보물질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경로를 찾는 유연한(Flexible)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교통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경로를 재설정하는 내비게이션처럼,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각 공정 단계별 전문가와 CDO 프로젝트 매니저가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 Discovery
- Process Development
- CGMP DS/ DP Production
- Cell Line Development
- Non-GMP DS/ DP Production
- IND Filing Support
- Clinical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경로 수정이 개발의 본질임을 이해합니다. 특히 소형 바이오테크의 경우 투자를 확보하고 예산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변동 사항이 많기 때문에 유연한 태도가 필요하죠. 개발 전략, 연구 범위, 예산 등에서 변화가 생겨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타이터(Titer), 타임라인, 문서화, 품질 등 고객의 모든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입니다.”
– 문재원 그룹장 (CDO PM그룹)
“신약 개발로 향하는 여정은 늘 변수로 가득하다는 걸 알기에, 각 공정 단계별 전문가들이 모여 후보물질의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전락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어떤 변수에도 최적의 경로를 찾아 재설정하죠. 고객과의 ‘약속’은 언제나 우리의 우선순위니까요.
– 다니엘 버클리 팀장 (항체정제개발팀)
약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천, 수만 번의 실험을 거쳐야 하는 신약 개발 여정. 누군가의 내일을 꿈꾸게 하는 새로운 바이오의약품을 향한 도전은 그 자체로 가치 있게 다뤄져야 하기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개발 노하우와 자체 플랫폼 기술력으로 고객별 맞춤 서비스를 제시합니다.
“고객사의 성공은 곧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이기도 합니다. 고객의 어떤 요구라도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정말 많은 이슈를 짧은 시간 내 해결하곤 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개발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고 봐요. 이렇게 축적한 노하우로 다시 고객에게 필요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윈윈(win-win)의 관계를 다지고 있습니다.”
– 문재원 그룹장 (CDO PM그룹)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규제 동향 등 신약 개발 환경 변화와 고객의 필요에 맞춰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셀렉테일러(SelecTailor ™ )’라는 CMC(Chemistry·Manufacturing·Control) 솔루션은 위탁개발 서비스를 패키지화해 고객의 개발 전략에 따라 서비스를 제안하고자 했습니다. 자체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S-DUAL™)’, 임시 발현 플랫폼 ‘에스초지언트(S-CHOsient™)’, 글리코실화 분석 기반 물질 -최적화 플랫폼 ‘에스글린(S-Glyn®)’ 등 고객의 선택지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갖추고 있고, 신규 플랫폼도 계속 출시할 예정입니다. ”
– 정서일 프로 (CDO 지원팀)
“모든 고객은 이 세상에 없는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걷는 진정한 혁신가(Innovator)입니다. 고객사와 우리는 ‘더 건강한 삶을 만든다’이라는 미션을 공유하고 있죠. 혁신을 향한 모든 고객의 도전이 현실이 되도록 지원하는 일이 위탁개발 파트너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자훈 상무 (CDO개발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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