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 삼성바이오로직스 여름 인턴(Summer Intern) 스토리
| 삼성바이오로직스 인턴십은 “가능성”이라고 생각해요. 바이오 업계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인턴 기간 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턴을 하며 보낸 하루하루가 쌓여, 전 세계의 더 많은 환자들에게 바이오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 깊었습니다.
김지우 | Open Innovation팀, Open Innovation그룹 인턴 (도쿄대학교 Medical Science 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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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의 인턴십은 “기회”였습니다. 수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글로벌채용 업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의 사명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지웅 | People팀 글로벌채용그룹 인턴 (일리노이 대학교 Biochemical Engineering 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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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인턴십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인턴 기간 동안 수행한 연구 결과가 고객사의 결정을 돕고,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약을 만드는 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어요.
배윤빈 | CDO개발팀 Analytics그룹 인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Chemical – Biological Engineering 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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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벗어나 현업에서 전문가들과 함께하며 신선한 자극을 받은 동시에 저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한 “도전”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비록 짧은 인턴십 기간이었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전 세계의 환자들과 바이오 제약 업계에 희망과 가능성을 전했기를 바랍니다.
김현수 | MT팀 DSP그룹 인턴 (일리노이 대학교 Biochemical Engineering 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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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살리는 업(業)’의 측면에서 봤을 때, 바이오 제약 업계 종사자로서의 “책임감”을 몸소 경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어요.
인턴십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학교에 돌아가 스몰 스케일 런(Small Scale Run)과 라지 스케일 런(Large Scale Run)에서의 배양 세포 성장을 비교 연구하고, 향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해 해당 지식을 프로젝트에서 활용해 보고 싶어요.
김성대 | MT팀 USP그룹 인턴 (일리노이 대학교 Biochemical Engineering 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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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표는 바이오제약 업계의 리더가 되어서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건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의 인턴십은 학교를 떠나 새로운 자극을 찾을 수 있는 “모험”이었습니다.
매일의 작은 노력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얻은 가장 큰 배움이었어요.
김예진 | Quality Operation팀 Site GMP Compliance 인턴 (일리노이 대학교 Chemistry 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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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인재를 꿈꾸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인턴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다음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
Driven.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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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삼성바이오로직스 인턴십: Most Memorable Experiences
2021 삼성바이오로직스 여름 인턴(Summer Intern) 스토리
삼성바이오로직스 인턴십은 “가능성”이라고 생각해요. 바이오 업계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인턴 기간 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턴을 하며 보낸 하루하루가 쌓여, 전 세계의 더 많은 환자들에게 바이오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 깊었습니다.
김지우 | Open Innovation팀, Open Innovation그룹 인턴
(도쿄대학교 Medical Science 전공)
저에게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의 인턴십은 “기회”였습니다. 수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글로벌채용 업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의 사명감,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지웅 | People팀 글로벌채용그룹 인턴
(일리노이 대학교 Biochemical Engineering 전공)
첫 인턴십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인턴 기간 동안 수행한 연구 결과가 고객사의 결정을 돕고,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약을 만드는 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어요.
배윤빈 | CDO개발팀 Analytics그룹 인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Chemical – Biological Engineering 전공)
학교를 벗어나 현업에서 전문가들과 함께하며 신선한 자극을 받은 동시에 저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한 “도전”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비록 짧은 인턴십 기간이었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전 세계의 환자들과 바이오 제약 업계에 희망과 가능성을 전했기를 바랍니다.
김현수 | MT팀 DSP그룹 인턴
(일리노이 대학교 Biochemical Engineering 전공)
‘생명을 살리는 업(業)’의 측면에서 봤을 때, 바이오 제약 업계 종사자로서의 “책임감”을 몸소 경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어요.
인턴십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학교에 돌아가 스몰 스케일 런(Small Scale Run)과 라지 스케일 런(Large Scale Run)에서의 배양 세포 성장을 비교 연구하고, 향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해 해당 지식을 프로젝트에서 활용해 보고 싶어요.
김성대 | MT팀 USP그룹 인턴
(일리노이 대학교 Biochemical Engineering 전공)
제 목표는 바이오제약업계의 리더가 되어서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건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의 인턴십은 학교를 떠나 새로운 자극을 찾을 수 있는 “모험”이었습니다.
매일의 작은 노력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얻은 가장 큰 배움이었어요.
김예진 | Quality Operation팀 Site GMP Compliance 인턴
(일리노이 대학교 Chemistry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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