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초격차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한 눈에 - Samsung Biologics at CPhI Worldwide 2021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초격차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한 눈에
- Samsung Biologics at CPhI Worldwide 202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1’에 참가해 회사 경쟁력을 알리고 활발한 수주 활동을 펼쳤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11월 9일(현지 시간)부터 11일까지 피에나 밀라노(Fiera Milano)에서 진행됐는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시 부스를 꾸며 업계 전문가들과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뉴스룸에서 CPhI Worldwide 2021 현장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부스로 고객사 맞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Infinite Possibilities for the Next Decade)’을 주제로 2019년의 3배 규모인 260m²의 단독 부스를 열고 고객사와 업계 관계자들을 맞이했는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정보마케팅센터장 제임스최 전무는 CPhI Worldwide 2021의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도, 중국 등 참가 국가는 줄어들었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고객사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해 환자에게 공급하기까지 필요한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 바이오 안전성 테스트 서비스(Biosafety testing service)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공하는 통합된 엔드-투-엔드 서비스(End-to-End Service)와 함께, 향후 주요 확장 계획을 포함한 미래 마일스톤들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특별한 고객 경험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존과 VR존을 통해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습니다.”
특히 부스 내 설치된 대형 파노라마 패널을 통해 CDMO 사업 경쟁력을 부각했습니다. ▲2023년 완공 시 25만 6천 리터로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이 될 4공장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 캐파(Capacity) 62만 리터, ▲자체 세포주 S-CHOice®와 위탁개발 플랫폼인 S-CellerateTM ▲mRNA 백신 원료의약품(DS: Drug Substance) 생산을 포함, 멀티모달리티(Multimodality)를 통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 ▲위탁개발부터 위탁생산, 바이오 안전성 테스트, 무균 충전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전 과정을 어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요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담았습니다.
“올해 초 새롭게 정립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부스를 디자인했고, 원활한 수주 활동과 네트워킹이 이뤄질 수 있도록 3개의 미팅룸과 오픈라운지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상황인 만큼 ‘방역’에도 중점을 뒀는데요, 미팅 전후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저희 부스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다녀가실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 디지털마케팅팀 안다현 프로는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운영 전략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대면 미팅 통해 적극적인 수주 활동 진행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높아진 위상과 업계의 관심을 반영하듯 만큼 활발한 미팅이 진행됐습니다.
세일즈팀 김동현 프로는 “코로나 이후 첫 대규모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일본, 유럽, 미국 전역 등 각국의 고객들과 만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서비스와 역량에 대해 소개할 수 있었고, 그중 몇 건은 구체적인 비즈니스로도 이어졌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세일즈팀 유하은 프로 역시 “mRNA을 포함하는 멀티모달리티, 위탁개발 플랫폼 S-Cellerate와 자체 세포주 S-CHOice,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인 P4 등 팬데믹 이후 2년 사이에 진행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즈니스 확장과 강회된 역량을 중점 소개하고 있는데, 오직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보기 위해 이번 CPhI Worldwide 2021에 참가했다고 말씀해주시는 고객사도 있었다”고 덧붙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향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분위기를 체감했다 말했습니다.
‘Driven. For Life.’ 삼성바이오로직스 광고 영상 최초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PhI Worldwide 2021에서 올해 초 새롭게 정립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브랜드 슬로건 ‘Driven. For Life.’를 표현한 광고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기술과 혁신으로 인류의 더 건강한 삶을 만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It’s in our DNA'과 'What are you driven. for?' 편에서는 각자의 일에 몰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을 대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신념을 시각화했고, 'Together, We' 시리즈를 통해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추구하는 가치인 ’속도(Speed), 품질(Quality), 혁신(Innovation)’을 각각 페이스 메이커, 오케스트라, 우주 탐험대로 나타냈습니다.
고객 경험 혁신과, 더 건강한 인류의 삶을 위해
CPhI Worldwide를 주관하는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 브랜드 디렉터 오르한 카글라얀(Orhan Caglayan)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CPhI는 지난 30년간 바이오 제약 산업의 혁신을 논의하는 장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 상황에서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각국의 규제와 법적인 부분을 고려해 인포마(Informa)의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정립했습니다. 최근 바이오 제약 산업의 혁신은 ‘바이오로직스(Biologics)’로, 이는 곧 제약 산업의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언제나 우리의 파트너였습니다. 특히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오프라인 전시에 참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초격차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던 CPhI Worldwide 2021은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스피드와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인류의 더 건강한 삶을 향해 계속해 나아갈 것입니다.
Driven.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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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11월 9일(현지 시간)부터 11일까지 피에나 밀라노(Fiera Milano)에서 진행됐는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시 부스를 꾸며 업계 전문가들과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뉴스룸에서 CPhI Worldwide 2021 현장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부스로 고객사 맞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Infinite Possibilities for the Next Decade)’을 주제로 2019년의 3배 규모인 260m²의 단독 부스를 열고 고객사와 업계 관계자들을 맞이했는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정보마케팅센터장 제임스최 전무는 CPhI Worldwide 2021의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도, 중국 등 참가 국가는 줄어들었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고객사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해 환자에게 공급하기까지 필요한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 바이오 안전성 테스트 서비스(Biosafety testing service)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공하는 통합된 엔드-투-엔드 서비스(End-to-End Service)와 함께, 향후 주요 확장 계획을 포함한 미래 마일스톤들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특별한 고객 경험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존과 VR존을 통해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습니다.”
특히 부스 내 설치된 대형 파노라마 패널을 통해 CDMO 사업 경쟁력을 부각했습니다. ▲2023년 완공 시 25만 6천 리터로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이 될 4공장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 캐파(Capacity) 62만 리터, ▲자체 세포주 S-CHOice®와 위탁개발 플랫폼인 S-CellerateTM ▲mRNA 백신 원료의약품(DS: Drug Substance) 생산을 포함, 멀티모달리티(Multimodality)를 통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 ▲위탁개발부터 위탁생산, 바이오 안전성 테스트, 무균 충전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전 과정을 어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요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담았습니다.
“올해 초 새롭게 정립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부스를 디자인했고, 원활한 수주 활동과 네트워킹이 이뤄질 수 있도록 3개의 미팅룸과 오픈라운지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상황인 만큼 ‘방역’에도 중점을 뒀는데요, 미팅 전후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저희 부스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다녀가실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 디지털마케팅팀 안다현 프로는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운영 전략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대면 미팅 통해 적극적인 수주 활동 진행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높아진 위상과 업계의 관심을 반영하듯 만큼 활발한 미팅이 진행됐습니다.
세일즈팀 김동현 프로는 “코로나 이후 첫 대규모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일본, 유럽, 미국 전역 등 각국의 고객들과 만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서비스와 역량에 대해 소개할 수 있었고, 그중 몇 건은 구체적인 비즈니스로도 이어졌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세일즈팀 유하은 프로 역시 “mRNA을 포함하는 멀티모달리티, 위탁개발 플랫폼 S-Cellerate와 자체 세포주 S-CHOice,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인 P4 등 팬데믹 이후 2년 사이에 진행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즈니스 확장과 강회된 역량을 중점 소개하고 있는데, 오직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보기 위해 이번 CPhI Worldwide 2021에 참가했다고 말씀해주시는 고객사도 있었다”고 덧붙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향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분위기를 체감했다 말했습니다.
‘Driven. For Life.’ 삼성바이오로직스 광고 영상 최초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PhI Worldwide 2021에서 올해 초 새롭게 정립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브랜드 슬로건 ‘Driven. For Life.’를 표현한 광고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기술과 혁신으로 인류의 더 건강한 삶을 만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It’s in our DNA'과 'What are you driven. for?' 편에서는 각자의 일에 몰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을 대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신념을 시각화했고, 'Together, We' 시리즈를 통해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추구하는 가치인 ’속도(Speed), 품질(Quality), 혁신(Innovation)’을 각각 페이스 메이커, 오케스트라, 우주 탐험대로 나타냈습니다.
고객 경험 혁신과, 더 건강한 인류의 삶을 위해
CPhI Worldwide를 주관하는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 브랜드 디렉터 오르한 카글라얀(Orhan Caglayan)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CPhI는 지난 30년간 바이오 제약 산업의 혁신을 논의하는 장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 상황에서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각국의 규제와 법적인 부분을 고려해 인포마(Informa)의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정립했습니다. 최근 바이오 제약 산업의 혁신은 ‘바이오로직스(Biologics)’로, 이는 곧 제약 산업의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언제나 우리의 파트너였습니다. 특히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오프라인 전시에 참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초격차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던 CPhI Worldwide 2021은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스피드와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인류의 더 건강한 삶을 향해 계속해 나아갈 것입니다.
Driven.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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