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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미주법인 소개 -
삼성바이오로직스 미주법인은 글로벌 CDMO 리더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해외 법인으로서 제약업계 파트너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 10월 샌프란시스코에 R&D 센터를 오픈하였습니다.
서비스 & 시설
샌프란시스코 R&D 센터는 Cytena Single Cell Printer, Solentim Cell Metric 등을 포함한 바이오의약품 업계 표준 장비를 사용해 14주 (3.5개월) 이내에 세포주 개발이 가능합니다. 또한, glutamine synthase (GS) knock-out Chinese hamster ovary (CHO) 세포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독자적인 세포주 S-CHOice를 제공합니다. 당사의 고발현 세포주는 fed-bach 연구에서 21일째에 90% 이상의 생존력을 유지하여 고품질 세포주 생산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 Transfect CHO GS KO host with vector
- Stable pool generation & selection of high-producing pools ~7 weeks
- Single cell cloning ~ 3 weeks
- Stable clone generation and RCB selection ~ 4 wee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