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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공급망의 초석을 다지는 일

지속가능한 공급망의 초석을 다지는 일

의약품이 생산되어 환자에게 전달 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의 양은 얼마일까요? 바이오ᆞ제약 업계는 글로벌 탄소 배출량의 약 4~5%를 차지2)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50년 탄소중립 및 RE100 달성 목표를 선언하고 구체적인 로드맵과 이행 방안을 수립했습니다. 업의 특성상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80% 이상이 스코프 3 (Scope 3)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탄소 중립을 위해 공급망 관리는 필수인데요, 지속가능경영팀 안정재 팀장에게 공급망 패러다임의 변화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물었습니다.  


 나무잎    ESG 경영에서 지속가능한 공급망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공급망은 무엇인가요? 

ESG 공시와 공급망 ESG 실사 의무화 등 기업의 책임이 확대되면서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공급망 (SSCM: Sustainable Supply Chain Management)이란 원자재의 생산부터 제품 폐기까지 전체 가치사슬(Value chain)에서 환경, 사회, 경제 영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일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직결되고 있기에 공급망 관리의 패러다임이 기존 ‘사업장 중심 관리 체계’에서 ‘전과정 중심 관리 체계’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죠.


기업의 전통적 책임 영역은 핵심 value chain 중심 조달물류 생산서비스 판매 책임 영역의 확대, Upstream - 재료생산, 원부자재 / site - 조달물류, 생산서비스, 판매 / downstream - 유통, 제품폐기
 


 나무잎    공급망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배경이 궁금합니다 

ESG 역량이 파트너십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ESG 관련 정책 및 규제 시행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연합(EU)은 2021년부터 공급망 실사 의무화 규제를 추진 중으로, 빠르면 2024년부터 시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급망 실사법 (CSDD: 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은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인권과 환경 분야 실사를 의무화한다는 내용이 핵심으로 △실사 체계 내재화, △공급망 전 가치사슬에서 부정적 영향 파악, △ 부정적 영향 예방, 최소화, 제거 등의 조치 시행, △ 고충 처리 시스템 구축, △ 모니터링, △ 실사 이행 결과 공개의 절차를 요구1)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책임 영역이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공급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의 관리 체계를 수립해 ESG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입니다.


 나무잎    특히 환경 분야에서 공급사와의 협업은 필수적으로 여겨진다고요 

“바이오ᆞ제약 업계는 글로벌 탄소 배출량의 약 4~5%를 차지2)합니다. 이중 공급망 영역에서 온실가스 대부분이 배출되는데,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기타 간접 배출 (Scope 3)의 약 95%를 차지하는 양입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 공급망사와의 협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셈입니다.”

바이오의약품의 정확한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산정을 위해서도 공급사와의 협업이 요구됩니다. LCA는 공급망 전체에 걸쳐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환경 영향의 주요 원인을 분석해 개선안을 도출하는 수단으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 획득부터 제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제품별 탄소발자국을 산정해 배출량을 감축하는 것이 LCA의 핵심인데, 제약/바이오 산업은 정확한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는 표준 LCA가 부재하여 제품 기반 배출량 산정이 어렵습니다2). 따라서, 공급망 간 지속적인 협업으로 배출량을 산정하고 체계를 고도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무잎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 공급망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셨는데, 공급망 분야에서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소개해 주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업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인 스코프 3 (Scope 3) 배출량 산정을 위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시작으로 주요 공급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스코프 3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공급망과 함께 절감에 집중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BAU: Business-As-Usual) 대비 36% 감축하고자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전체 공급사로 대상을 확대해 2040년에는 BAU 대비 73% 감축하는 것이 목표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스코프 3영역 탄소배출 감축 방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스코프 3영역 탄소배출 감축 방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무잎 공급망 범위 확장 및 관리 방안 


     공급망 협력 범위를 확장, 자재 및 자본재 공급사 전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현황을 파악

     직접 공급망(1차 협력사)의 범위를 글로벌 방법론을 적용한 내부 산정 과정을 거쳐 제3자 검증 후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

     공급사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요청 사항 공유

     공급사의 탄소 배출 관련 활동을 평가해 등급별 관리 제도 시행 예정

     우수 공급사에는 우선 구매 등의 혜택을 제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공급망 ESG 경영 제고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8일에는 첫 '공급망 ESG 데이(Supplier ESG Day)'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공급망 26곳을 대상으로 글로벌 ESG 동향과 우수 공급망 사례, 글로벌 기후변화대응 이니셔티브 및 지속가능경영 전략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앞으로도 이런 접점을 늘리려고 하고 있어요. 


 나무잎 지속가능한 공급망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요 

공감대 형성이 아닐까요? 탄소 중립은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긴 여정인데 공감대가 없다면 끝까지 함께 가기 힘드니까요. 올해 처음 진행한 공급자 ESG 데이를 포함해 꾸준히 소통하며 ESG 경영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해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탄소 감축, 인권 등 전 분야에 걸쳐 공급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나무잎 바이오 업계의 지속가능경영을 이끄는 리더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까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영국 왕실 주도의 ‘지속가능한시장 이니셔티브(SMI)’에서 헬스케어 시스템 내 공급망 분야 의장을 맡아 글로벌 탄소 배출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절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업계의 탄소 중립을 향한 여정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죠. 처음 가보는 길이라 어려운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역동적인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는 만큼 고민은 멈추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한가지 변하지 않는 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급망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공급망 영역은 공동 연대가 없다면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우니까요.

지속가능한 내일은 함께 행동할 때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향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걸음이 좋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 자료 

 1) KOTRA 해외시장뉴스: EU 공급망 실사 입법 동향…어디까지 왔나 

 2) Sustainable Markets Initiative Whitepaper: Decarbonising healthcare supply ch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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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공급망의 초석을 다지는 일


의약품이 생산되어 환자에게 전달 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의 양은 얼마일까요? 바이오ᆞ제약 업계는 글로벌 탄소 배출량의 약 4~5%를 차지2)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50년 탄소중립 및 RE100 달성 목표를 선언하고 구체적인 로드맵과 이행 방안을 수립했습니다. 업의 특성상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80% 이상이 스코프 3 (Scope 3)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탄소 중립을 위해 공급망 관리는 필수인데요, 지속가능경영팀 안정재 팀장에게 공급망 패러다임의 변화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물었습니다.  

 
  나무잎     ESG 경영에서 지속가능한 공급망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공급망은 무엇인가요?  
 ESG 공시와 공급망 ESG 실사 의무화 등 기업의 책임이 확대되면서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공급망(SSCM: Sustainable Supply Chain Management)이란 원자재의 생산부터 제품 폐기까지 전체 가치사슬(Value chain)에서 환경, 사회, 경제 영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일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직결되고 있기에 공급망 관리의 패러다임이 기존 ‘사업장 중심 관리 체계’에서 ‘전과정 중심 관리 체계’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죠.
 기업의 전통적 책임 영역은 핵심 value chain 중심 조달물류 생산서비스 판매 책임 영역의 확대, Upstream - 재료생산, 원부자재 / site - 조달물류, 생산서비스, 판매 / downstream - 유통, 제품폐기


  나무잎   공급망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배경이 궁금합니다  
 ESG 역량이 파트너십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ESG 관련 정책 및 규제 시행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연합(EU)은 2021년부터 공급망 실사 의무화 규제를 추진 중으로, 빠르면 2024년부터 시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급망 실사법(CSDD: 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은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인권과 환경 분야 실사를 의무화한다는 내용이 핵심으로 △실사 체계 내재화, △공급망 전 가치사슬에서 부정적 영향 파악, △ 부정적 영향 예방, 최소화, 제거 등의 조치 시행, △ 고충 처리 시스템 구축, △ 모니터링, △ 실사 이행 결과 공개의 절차를 요구1)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책임 영역이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공급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의 관리 체계를 수립해 ESG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입니다.
 
  나무잎   특히 환경 분야에서 공급사와의 협업은 필수적으로 여겨진다고요 
 “바이오ᆞ제약 업계는 글로벌 탄소 배출량의 약 4~5%를 차지2)합니다. 이중 공급망 영역에서 온실가스 대부분이 배출되는데,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기타 간접 배출(Scope 3)의 약 95%를 차지하는 양입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 공급망사와의 협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셈입니다.”
 바이오의약품의 정확한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산정을 위해서도 공급사와의 협업이 요구됩니다. LCA는 공급망 전체에 걸쳐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환경 영향의 주요 원인을 분석해 개선안을 도출하는 수단으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 획득부터 제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제품별 탄소발자국을 산정해 배출량을 감축하는 것이 LCA의 핵심인데, 제약/바이오 산업은 정확한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는 표준 LCA가 부재하여 제품 기반 배출량 산정이 어렵습니다2). 따라서, 공급망 간 지속적인 협업으로 배출량을 산정하고 체계를 고도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무잎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 공급망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셨는데, 공급망 분야에서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소개해 주세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업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인 스코프 3 (Scope 3) 배출량 산정을 위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시작으로 주요 공급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스코프 3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공급망과 함께 절감에 집중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BAU: Business-As-Usual) 대비 36% 감축하고자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전체 공급사로 대상을 확대해 2040년에는 BAU 대비 73% 감축하는 것이 목표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스코프 3영역 탄소배출 감축 방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스코프 3영역 탄소배출 감축 방안 

 

 
   나무잎  공급망 범위 확장 및 관리 방안   
 
 
 •       공급망 협력 범위를 확장, 자재 및 자본재 공급사 전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현황을 파악
        직접 공급망(1차 협력사)의 범위를 글로벌 방법론을 적용한 내부 산정 과정을 거쳐 제3자 검증 후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
       공급사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요청 사항 공유
        공급사의 탄소 배출 관련 활동을 평가해 등급별 관리 제도 시행 예정
       우수 공급사에는 우선 구매 등의 혜택을 제공
 
 공급망 ESG 경영 제고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8일에는 첫 '공급망 ESG 데이(Supplier ESG Day)'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공급망 26곳을 대상으로 글로벌 ESG 동향과 우수 공급망 사례, 글로벌 기후변화대응 이니셔티브 및 지속가능경영 전략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앞으로도 이런 접점을 늘리려고 하고 있어요. 
 
   나무잎  지속가능한 공급망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요  
 공감대 형성이 아닐까요? 탄소 중립은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긴 여정인데 공감대가 없다면 끝까지 함께 가기 힘드니까요. 올해 처음 진행한 공급자 ESG 데이를 포함해 꾸준히 소통하며 ESG 경영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해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탄소 감축, 인권 등 전 분야에 걸쳐 공급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나무잎  바이오 업계의 지속가능경영을 이끄는 리더로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까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영국 왕실 주도의 ‘지속가능한시장 이니셔티브(SMI)’에서 헬스케어 시스템 내 공급망 분야 의장을 맡아 글로벌 탄소 배출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절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업계의 탄소 중립을 향한 여정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죠. 처음 가보는 길이라 어려운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역동적인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는 만큼 고민은 멈추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한가지 변하지 않는 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급망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공급망 영역은 공동 연대가 없다면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우니까요.
 지속가능한 내일은 함께 행동할 때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향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걸음이 좋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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