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은 오직 ‘밸류업(Value up)’을 위한 결정입니다. 본연의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이어 가겠습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발표한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인적분할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인적분할은 존 림 대표 제안으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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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은 오직 ‘밸류업(Value up)’을 위한 결정입니다. 본연의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이어 가겠습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발표한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인적분할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인적분할은 존 림 대표 제안으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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