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바이오 "美FDA·EMA, 비대면 공장실사하며 카메라 앵글까지 따져"
삼성바이오로직스 여은아 그룹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의약품청(EMA)과 진행했던 비대면 공장실사 노하우를 공개했다. 여 그룹장은 IT시스템·언어·인터넷 상태부터 카메라 각도 및 앵글 등에 이르기까지 ‘깐깐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 그룹장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 FDA와 EMA와의 비대면 실사 경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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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여은아 그룹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의약품청(EMA)과 진행했던 비대면 공장실사 노하우를 공개했다. 여 그룹장은 IT시스템·언어·인터넷 상태부터 카메라 각도 및 앵글 등에 이르기까지 ‘깐깐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 그룹장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 FDA와 EMA와의 비대면 실사 경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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