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난 7월 14일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 공정 인력 양성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행사에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 포함 바이오 업계 대표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제약 바이오업계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설립되는 국책 교육기관(학,석사과정)으로 2025년까지 총 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23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 공정 인력 양성 센터를 구축하고, 25년까지 보건복지부 주관 '선진 바이오 공정 교육과정'을 도입, 운영할 계획으로 국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량 급증에 따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한국이 아시아 지역의 바이오 인력양성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7월 14일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 공정 인력 양성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행사에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 포함 바이오 업계 대표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제약 바이오업계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설립되는 국책 교육기관(학,석사과정)으로 2025년까지 총 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23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 공정 인력 양성 센터를 구축하고, 25년까지 보건복지부 주관 '선진 바이오 공정 교육과정'을 도입, 운영할 계획으로 국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량 급증에 따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한국이 아시아 지역의 바이오 인력양성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