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O(위탁개발)'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르면 9월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재선 삼성바이오로직스 CDO 개발팀 상무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CDO 사업설명회에서 "올해 9~10월을 타깃으로 이중항체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은 비대칭형 구조의 인간 IgG와 유사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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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O(위탁개발)'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르면 9월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재선 삼성바이오로직스 CDO 개발팀 상무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CDO 사업설명회에서 "올해 9~10월을 타깃으로 이중항체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은 비대칭형 구조의 인간 IgG와 유사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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