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CMO 리더십 6개 全부문 수상
- 세계적 권위‘CMO Leadership Awards 2017’4회 연속 수상
- 품질, 안정성, 전문성 등 CMO 핵심 역량 업계 인정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가 글로벌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분야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자리에서 전관왕에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월 22일 미국 뉴욕 W호텔에서 열린 '2017 CMO Leadership Awards’시상식에서 품질, 안정성, 전문성등 6개 전 부문 상을 모두 석권했다.
지난 2012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5번째('12, '13, '15,'16, '17)로 개최된 시상식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3년 첫 수상 이후, 4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4년은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leadership award만 개최되었음.
글로벌 CMO 리더십은 미국의 생명과학분야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더紙’와 연구기관인‘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社’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CMO 분야 시상식이다.
주최측은 전세계 총 83개 업체를 대상으로 26개의 세부 항목을 평가해 품질(Quality), 역량(Capabilities), 안정성(Reliability), 전문성(Expertise), 호환성 (Compatibility), 개발(Development) 등 6개 주요 부문으로 나눠 수상 업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고객 등 의약품 업계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여 업계의 목소리를 가장 잘 반영한 상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3년 생산성(Productivity) 부문에서 처음 수상한 이후, 2015년 혁신(Innovation), 규제(Regulatory), 생산성(Productivity) 3개 부문, 2016년 품질(Quality), 역량(Capabilities), 안정성(Reliability), 호환성(Compatibility) 4개 부문에 이어 올해 창립 5년만에 CMO의 핵심 역량 6개 전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글로벌 리딩 컴퍼니의 위상을 확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4회 연속 수상과 함께 올해 6개 전 부문 석권은 삼성의 품질 및 제조혁신 경쟁력을 업계와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의약품생산 전문회사로서 제약산업의 기술및 품질 혁신을 리드하고 환자의 편의와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CMO 리더십 6개 全부문 수상
- 세계적 권위‘CMO Leadership Awards 2017’4회 연속 수상
- 품질, 안정성, 전문성 등 CMO 핵심 역량 업계 인정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가 글로벌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분야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자리에서 전관왕에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월 22일 미국 뉴욕 W호텔에서 열린 '2017 CMO Leadership Awards’시상식에서 품질, 안정성, 전문성등 6개 전 부문 상을 모두 석권했다.
지난 2012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5번째('12, '13, '15,'16, '17)로 개최된 시상식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3년 첫 수상 이후, 4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4년은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leadership award만 개최되었음.
글로벌 CMO 리더십은 미국의 생명과학분야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더紙’와 연구기관인‘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社’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CMO 분야 시상식이다.
주최측은 전세계 총 83개 업체를 대상으로 26개의 세부 항목을 평가해 품질(Quality), 역량(Capabilities), 안정성(Reliability), 전문성(Expertise), 호환성 (Compatibility), 개발(Development) 등 6개 주요 부문으로 나눠 수상 업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고객 등 의약품 업계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하여 업계의 목소리를 가장 잘 반영한 상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3년 생산성(Productivity) 부문에서 처음 수상한 이후, 2015년 혁신(Innovation), 규제(Regulatory), 생산성(Productivity) 3개 부문, 2016년 품질(Quality), 역량(Capabilities), 안정성(Reliability), 호환성(Compatibility) 4개 부문에 이어 올해 창립 5년만에 CMO의 핵심 역량 6개 전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글로벌 리딩 컴퍼니의 위상을 확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4회 연속 수상과 함께 올해 6개 전 부문 석권은 삼성의 품질 및 제조혁신 경쟁력을 업계와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의약품생산 전문회사로서 제약산업의 기술및 품질 혁신을 리드하고 환자의 편의와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