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입사 1주년 기념 행사 2022 SAMBA
FESTA가 열렸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린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약 1,000여명의 임직원이 모여 입사 후 1년간의 성장을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는데요. CEO와의 대화, 명사 특강, 미래 비전 설계, 화합 Activity,
그리고 축하 가수 공연까지 선물 같은 하루였다고 합니다. 소통과 화합의 장이었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BalanceGame #타임캡슐봉인식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장 큰 자산은 여러분입니다”
존림 사장님은 이날 에서
신입사원 당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사회 초년 생활부터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CEO가 되기까지의 솔직 담백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이 코너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직원들과 함께하는 “밸런스
게임(Balance Game)”.
처음부터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선배 vs 자율적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선배 중 사장님의
선택은? 때로는 실수하기도 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성장할 수 있다며 “자율성을 부여해주는 선배”를 골라 주셨습니다.
메인 게임과 번외로 사장님의 머리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우리 MC 프로님의 돌발 질문이 나왔습니다.
“’(앞머리를) 덮(은 존)림 (사장님)’ vs ‘(앞머리를) 깐 (존)림 (사장님)’”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들의 선택은? 예상치 못한 전개에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는데요, 사장님께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평균 연령이 29세인 만큼 젊게 보이고자 ‘덮림’을 선택한다고 하셨습니다. (웃음)
CEO와의 대화에 이어 행사의 주인공인 프로님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블루
스피치(Blue Speech)”의 발표자로 나선 김재은 프로와 정홍교 프로는 지난 1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의 성장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정홍교 프로가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면서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 속 하정우 배우 성대모사를 할 때는 엄청난 호응이 이어졌어요. 역시 재능 많고 센스 넘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프로님들!
1,000명 모두의 이야기를 이 자리에서 다 나눌 수는 없었지만, 그 아쉬움은 “타임캡슐”로 대신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을 그려보며 미래 성장 모습, 비전, 꿈이 작성된 카드를 작성해 타임캡슐에 봉인했답니다. 10년 후 오늘의 꿈이 실현될 때 이 순간을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뭉칠수록 강해지는 팀
삼성바이오로직스 #OneTeam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단합력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단체 활동(One Team Activity)” 코너! 총
3개 팀으로 나뉜 만큼 각 팀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는데요. 치열한 경쟁 속 에어사다리 달리기, 단체 줄넘기, 장애물 릴레이 등 다채로운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내가 알던 동기 맞아?’ 라고 생각할 만큼
저마다의 에너지와 끼를 발산하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서 프로(IT QSV팀)는 ”제가 속한 팀이 승리했는데, 특히 장애물 이어달리기에서 막판 뒤집기
역전승을 거둘 때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 면서 “처음 본 분들과 직접 만든 응원법을 따라 하면서 마치 대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농구, 골프, 양궁 등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올림픽, 그리고 이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포토존도
문전성시를 이뤘는데요, 정말 많은 프로님들이 사진을 찍으며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한 동기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답니다 :)
입사 1주년, 새로운 다짐을
위한 선물 같은 하루 #Dream #Future
“평범했던 일상도, 특별해지는 이 순간 ♬”
즐거움으로 가득 찬 SAMBA FESTA의 마무리를 장식한 가수 멜로망스! 1년간 열심히 달려온 모두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는데요. 달달한 꿀보이스에 모두 한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선물 같은 하루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
장지현 프로(글로벌 컨텐츠 그룹)은 “코로나 시기에 입사해 동기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1주년 행사에 참여하고, 사진을 찍으며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방송인 타일러, 마술사 최현우, 좋은 연애 연구소 김지윤 소장의 명사 특강도 진행됐습니다.
타일러는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시도인 ‘파일럿’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를 위한 ‘동기 부여’ 메시지를 전했고, 최현우 마술사는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이뤄나가는 ‘열정’을, 김지윤 소장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살아온 방식도, 관심있는 분야도 다르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은 같은 목표를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치기도 하겠지만, 이 날을 추억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우리의 꿈은 현실이 될 테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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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입사 1주년 기념 행사 2022 SAMBA
FESTA가 열렸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린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약 1,000여명의 임직원이 모여 입사 후 1년간의 성장을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는데요. CEO와의 대화, 명사 특강, 미래 비전 설계, 화합 Activity,
그리고 축하 가수 공연까지 선물 같은 하루였다고 합니다. 소통과 화합의 장이었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BalanceGame #타임캡슐봉인식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장 큰 자산은 여러분입니다”
존림 사장님은 이날 에서 신입사원 당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사회 초년
생활부터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CEO가 되기까지의 솔직 담백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이 코너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직원들과 함께하는 “밸런스 게임(Balance Game)”.
처음부터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선배 vs 자율적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선배 중 사장님의
선택은? 때로는 실수하기도 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성장할 수 있다며 “자율성을 부여해주는 선배”를 골라 주셨습니다.
메인 게임과 번외로 사장님의 머리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우리 MC 프로님의 돌발 질문이
나왔습니다. “’(앞머리를) 덮(은 존)림 (사장님)’ vs ‘(앞머리를) 깐 (존)림 (사장님)’”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들의 선택은? 예상치 못한 전개에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는데요, 사장님께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평균
연령이 29세인 만큼 젊게 보이고자 ‘덮림’을 선택한다고 하셨습니다. (웃음)
CEO와의 대화에 이어 행사의 주인공인 프로님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블루
스피치(Blue Speech)”의 발표자로 나선 김재은 프로와 정홍교 프로는 지난 1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의 성장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정홍교 프로가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면서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 속 하정우 배우 성대모사를 할 때는 엄청난 호응이 이어졌어요. 역시 재능 많고 센스 넘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프로님들!
1,000명 모두의 이야기를 이 자리에서 다 나눌 수는 없었지만, 그 아쉬움은 “타임캡슐”로 대신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을 그려보며 미래 성장 모습, 비전, 꿈이 작성된 카드를 작성해 타임캡슐에 봉인했답니다. 10년 후 오늘의 꿈이 실현될 때 이 순간을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뭉칠수록 강해지는 팀
삼성바이오로직스 #OneTeam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단합력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단체 활동(One Team Activity)” 코너! 총
3개 팀으로 나뉜 만큼 각 팀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는데요. 치열한 경쟁 속 에어사다리 달리기, 단체 줄넘기, 장애물 릴레이 등 다채로운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내가 알던 동기 맞아?’ 라고 생각할 만큼
저마다의 에너지와 끼를 발산하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서 프로(IT QSV팀)는 ”제가 속한 팀이 승리했는데, 특히 장애물 이어달리기에서 막판 뒤집기
역전승을 거둘 때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 면서 “처음 본 분들과 직접 만든 응원법을 따라 하면서 마치 대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농구, 골프, 양궁 등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올림픽, 그리고 이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포토존도
문전성시를 이뤘는데요, 정말 많은 프로님들이 사진을 찍으며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한 동기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답니다 :)
입사 1주년, 새로운
다짐을 위한 선물 같은 하루 #Dream #Future
“평범했던 일상도, 특별해지는 이 순간 ♬”
즐거움으로 가득 찬 SAMBA FESTA의 마무리를 장식한 가수 멜로망스! 1년간 열심히 달려온 모두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는데요. 달달한 꿀보이스에 모두 한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선물 같은 하루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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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는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시도인 ‘파일럿’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를 위한 ‘동기 부여’ 메시지를 전했고, 최현우 마술사는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이뤄나가는 ‘열정’을, 김지윤 소장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살아온 방식도, 관심있는 분야도 다르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은 같은 목표를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지치기도 하겠지만, 이 날을 추억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우리의 꿈은 현실이 될 테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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