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바이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어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냐구요?
유연하고, 든든하고, 글로벌한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의 생활,
삼성바이오로직스 뉴스룸에서 미리 보여 드립니다.
글로벌한 문화 속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로 성장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톱티어(top tier) CDMO로서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객사 대부분이 해외에 위치한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인 만큼 이메일, 화상회의를
포함하는 고객사와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영어로 진행되고, GDP(Good Documentation Practice, 문서 작성법)에 따라 사내 문서도 영어로 작성하므로,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는 데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10개국 이상에서 온 최고의 글로벌 바이오 전문 인력(Expatriot)들과 함께
일하면서 업계 전문 지식을 쌓고, 자연스러운 문화 교류와 비즈니스 영어 회화 스킬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죠.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어학 교육 수강이 가능합니다. 전화 영어, Bio Global Challenge를 통한 1:1 영어 화상 강의, 연간 3회 OPIc 무료 응시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있다면 입사 후에도 지속적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답니다.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해외 출장’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컨퍼런스, 고객사 방문, 장비 밸리데이션 교육, 플랜트 입찰 및
각종 구매 업무를 위한 해외 출장도 많기 때문에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바이오·제약 관련 컨퍼런스는 고객사와 직접 만나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특장점을 어필하고, 경쟁사의 규모와 경쟁력을 직접 보고 느끼며 한층 더 성장 가능한 기회의 장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미주 법인, ‘Samsung Biologics
America’
2020년 10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첫 번째 글로벌 거점인 샌프란시스코 R&D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객 가까이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며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포주 개발을 위한 장비와 최신 CDO 서비스 플랫폼을 갖추고 송도 본사와도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데요,
샌프란시스코의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에 자리한 만큼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바이오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글로벌 거점을 확대할 예정인 만큼, 더 넓은 세상에서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로서 활약하게 될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의 모습도 기대해봅니다.
글로벌
바이오 업계의 성장과 발맞춰, 글로벌하고 유익한 워크라이프를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역동적이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
#글로벌 #바이오전문가 #세계무대로
#Life_at_SamsungBiolog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