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포토뉴스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CDMO 파트너십
바이오 업계 최대 행사 중 하나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 시각) 4일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렸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 단독 부스를 꾸려 사업 경쟁력을 알리고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서며 글로벌 CDMO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 사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파트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활약상을 소개합니다.
지속가능한 CDMO 파트너, 삼성바이오로직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는 전 세계 약 1만 5천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 약 4만 4천 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가능한 파트너로서 초격차 경쟁력을 홍보하는 한편, 업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했습니다.
▲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 개최된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
▲ 행사 동안 방문객으로 붐빈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모습
▲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에서 미팅 중인 방문객들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MO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바이오의약품을 안정적이고 차질 없이 생산할 수 있는 위탁개발(CDMO)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단순히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제품을 아웃소싱하는 차원을 넘어 상호 성장 가능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mRNA COVID-19 백신 사례처럼 신기술을 적용한 치료제를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유연성과 설비 구축 역량도 중요시되는 추세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공하는 엔드 투 엔드 서비스(end-to-end service), 스피드 경쟁력과 탁월한 생산 노하우를 강조하며, CDMO 기업을 향한 시장의 변화를 설명했습니다.
네트워킹과 수주 활동에 역량 집중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개발(CDO), mRNA 등 주요 사업 영역과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3개의 미팅룸을 마련해 행사 동안 활발히 미팅을 진행하며 네트워킹과 수주 활동에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고객사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지로서 원료의약품(DS)부터 완제의약품(DP)까지 원스톱으로 생산할 수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 원료의약품(DS)부터 완제의약품(DP)까지 생산할 수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엔드투엔드(end-to-end) mRNA 서비스
▲ 4공장 완공 시 60만 4천 리터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이 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규모 소개
▲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의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브랜드 필름을 보고 있는 방문객들
CDMO 시장 성장 속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역할 강화 기대
한국바이오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연평균 10.1% 성장해 2026년에는 전체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35.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 규모는 2026년 203억 달러(약 22조 원)으로 지난 2020년 113억 달러(약 14조 원) 대비 두 배 가까이 커지리라 예측했습니다. 전 세계 CDMO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춘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메인홀 동선에 위치해 방문객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 곳곳에 걸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배너
▲ 공항에서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까지 이어지는 메인 도로에 걸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배너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가능한 파트너로서 인류의 더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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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CDMO 파트너, 삼성바이오로직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는 전 세계 약 1만 5천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 약 4만 4천 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가능한 파트너로서 초격차 경쟁력을 홍보하는 한편, 업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했습니다.
▲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 개최된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
▲ 행사 동안 방문객으로 붐빈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모습
▲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에서 미팅 중인 방문객들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MO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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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과 수주 활동에 역량 집중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개발(CDO), mRNA 등 주요 사업 영역과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3개의 미팅룸을 마련해 행사 동안 활발히 미팅을 진행하며 네트워킹과 수주 활동에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고객사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지로서 원료의약품(DS)부터 완제의약품(DP)까지 원스톱으로 생산할 수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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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공장 완공 시 60만 4천 리터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이 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규모 소개
▲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의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브랜드 필름을 보고 있는 방문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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