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 2020년 1분기 매출 2,072억, 영업이익 626억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20일(月) 공시를 통해 2020년 1분기 매출 2,072억, 영업이익 626억, 순이익 3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공장 생산제품의 구성 변화⑴와 2공장 생산제품의 판매량 증가로 818억 원 증가(+65%)한 2,07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2공장 정기 유지보수를 위한 Slow-down의 영향으로 감소했던 전년 동기와 대비해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로 860억 원 증가
(흑자전환)했고, 영업이익률은 30%대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76억 원 증가(흑자전환)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공장 생산제품의 구성 변화에 따라 1,061억 원 감소(-34%)했고, 영업이익은 443억 원 감소(-41%)했다.
순이익은 세무영향의 소멸과 재고 미실현손실⑵ 증가로 1,715억 원 감소(-81%)한 391억 원을 기록했다.
□ 2020년 1분기 실적 (단위: 억 원)
|
'20. 1Q |
'19. 4Q |
QoQ |
'19. 1Q |
YoY |
매출액 |
2,072 |
3,133 |
-1,061 (-34%) |
1,254 |
+818 (65%) |
영업이익 |
626 |
1,069 |
-443 (-41%) |
-234 |
+860 (흑자전환) |
순이익 |
391 |
2,106 |
-1,715 (-81%) |
-385 |
+776 (흑자전환) |
⑴ '생산제품
구성의 변화'는 CMO사업의 특성 중 하나로 생산제품 종류의 변화 뿐만 아니라 상업생산, 시생산 등 생산유형의 변화도 포함하고 있음. 이로 인해 단기간 공장 가동률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음. ⑵ '미실현손익'은 자회사와의 거래내역 중 실제 판매되기 전 제품에 대해서 판매 전까지는 모회사의 기인식 이익에서
차감하고, 실제 판매되는 시점에 이익에 가산시키는 회계 기준임. 바이오제약사업의 특성상 제품의 본격판매를 앞두고 일정 정도의 재고를 가져가는 것은 정상적인 경영활동의 일환임.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20일(月) 공시를 통해 2020년 1분기 매출 2,072억, 영업이익 626억, 순이익 3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공장 생산제품의 구성 변화⑴와 2공장 생산제품의 판매량 증가로 818억 원 증가(+65%)한 2,07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2공장 정기 유지보수를 위한 Slow-down의 영향으로 감소했던 전년 동기와 대비해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로 860억 원 증가
(흑자전환)했고, 영업이익률은 30%대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76억 원 증가(흑자전환)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공장 생산제품의 구성 변화에 따라 1,061억 원 감소(-34%)했고, 영업이익은 443억 원 감소(-41%)했다.
순이익은 세무영향의 소멸과 재고 미실현손실⑵ 증가로 1,715억 원 감소(-81%)한 391억 원을 기록했다.
□ 2020년 1분기 실적 (단위: 억 원)
'20. 1Q | '19. 4Q | QoQ | '19. 1Q | YoY | |
매출액 | 2,072 | 3,133 | -1,061 (-34%) | 1,254 | +818 (65%) |
영업이익 | 626 | 1,069 | -443 (-41%) | -234 | +860 (흑자전환) |
순이익 | 391 | 2,106 | -1,715 (-81%) | -385 | +776 (흑자전환) |
⑴ '생산제품 구성의 변화'는 CMO사업의 특성 중 하나로 생산제품 종류의 변화 뿐만 아니라 상업생산, 시생산 등 생산유형의 변화도 포함하고 있음. 이로 인해 단기간 공장 가동률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음. ⑵ '미실현손익'은 자회사와의 거래내역 중 실제 판매되기 전 제품에 대해서 판매 전까지는 모회사의 기인식 이익에서 차감하고, 실제 판매되는 시점에 이익에 가산시키는 회계 기준임. 바이오제약사업의 특성상 제품의 본격판매를 앞두고 일정 정도의 재고를 가져가는 것은 정상적인 경영활동의 일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