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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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17년 2분기 매출 632억, 영업이익 -85억 |
- 공장 설비보수 영향, 출하량 감소가 매출 축소로 이어져
- 세계최대 3공장 준공 앞 둬…연내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
2017. 7. 24(月)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24일(월) 공시를 통해
2017년 2분기 기준 매출액 632억, 영업이익 -8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44 억원, 영업이익은 119억원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연말 계획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 1·2 공장 설비유지·보수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된 데 따른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자회사의 손익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실 축소의 영향으로 110억원 개선된 -22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세계 최대규모인 3공장이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수주도 활발히 협의 중”이라며
“지난해 IPO당시 밝힌 것처럼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노력 중” 이라고 설명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2017년 2분기 실적 (억원)
| '17. 2Q | '17. 1Q | QoQ |
매출액 | 632 | 1,076 | ?444 |
영업이익 | ?85 | 34 | ?119 |
당기순이익 | ?221 | ?331 | 110 |
삼성바이오로직스, 2017년 2분기 매출 632억, 영업이익 -85억 |
- 공장 설비보수 영향, 출하량 감소가 매출 축소로 이어져
- 세계최대 3공장 준공 앞 둬…연내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
2017. 7. 24(月)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24일(월) 공시를 통해
2017년 2분기 기준 매출액 632억, 영업이익 -8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44 억원, 영업이익은 119억원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연말 계획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 1·2 공장 설비유지·보수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된 데 따른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자회사의 손익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실 축소의 영향으로 110억원 개선된 -22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세계 최대규모인 3공장이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수주도 활발히 협의 중”이라며
“지난해 IPO당시 밝힌 것처럼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노력 중” 이라고 설명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2017년 2분기 실적 (억원)
| '17. 2Q | '17. 1Q | QoQ |
매출액 | 632 | 1,076 | ∆444 |
영업이익 | ∆85 | 34 | ∆119 |
당기순이익 | ∆221 | ∆331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