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 보스턴에서 CDO 서비스 혁신을 말하다 | Samsung Biologics premieres S-Cellerate at BPI 2021
삼성바이오로직스, 보스턴에서 CDO 서비스 혁신을 말하다
- Samsung Biologics premieres S-CellerateTM at BPI 2021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바이오의약품 산업과 R&D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바이오 프로세스 인터내셔널 2021(BioProcess International 2021, 이하 BPI 2021)’ 컨퍼런스에 참가, 위탁개발(CDO) 플랫폼 ‘S-CellerateTM’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 뉴스룸에서 미국 보스턴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전시 현장과 S-CellerateTM(에스-셀러레이트) 론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코로나19 이후 첫 대규모 오프라인 바이오 전시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프로세스 관련 높은 인지도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인 만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포함한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들이 BPI 2021 참가를 위해 보스턴에 모였습니다.
빠르고 안정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 프로세스, S-CellerateTM 최초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9년 바로 이곳에서 자체 세포주 S-CHOice®(에스-초이스)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올해는 포스터 세션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위탁개발 플랫폼인 S-CellerateTM를 최초로 선보이며 뛰어난 기술력과 속도를 갖춘 신약 개발 파트너로서의 강점을 다시 한번 홍보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축적한 공정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기반으로 새롭게 론칭한 S-CellerateTM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서비스를 표준화함으로써 더욱 빠르게 지원하는 기반 기술 플랫폼으로, 2가지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CellerateTM to IND: S-CellerateTM를 활용하면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시험 허가 신청(IND: Investigational New Drug)까지 9개월로 기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이는 업계 평균 대비 약 3~5개월 더 빠른 속도로, 신약 개발 기간이 짧아지는 만큼 비용 절감은 물론, 시장 선점 가능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S-CellerateTM to BLA: 상업화를 준비하는 후반 연구개발 과정에서는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생산을 보장해주는 공정 특성화(Process Characterization)와 공정 밸리데이션(Process Validation)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신약 허가 신청(BL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을 지원하며 고객사의 성공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 여정을 함께합니다.
Your Next Door Partner, 삼성바이오로직스
전시 기간 동안 포스터 세션과 스폰서 라운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신규 위탁개발 플랫폼 S-CellerateTM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역량, 샌프란시스코 R&D센터 등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한 중점 홍보가 이루어져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 2020년 오픈한 샌프란시스코 R&D센터에는 송도 본사의 최신 CDO 서비스 플랫폼이 그대로 구축되어 있어 현지의 글로벌 빅파마, 바이오 테크와 가까운 거리에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지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글로벌 R&D센터를 통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생산 기지인 송도 본사와의 연계 등을 강조하며, 엔드 투 엔드 원스톱 솔루션(End-to-End One Stop Solution) CDMO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습니다.
세포 증식력과 생존력을 대폭 향상한 자체 세포주 S-CHOice®, 글로벌 고객에게 긴밀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샌프란시스코 R&D 센터에 이어, 위탁개발 플랫폼 S-CellerateTM까지. 성공적인 신약 개발 여정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함께하기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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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 뉴스룸에서 미국 보스턴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전시 현장과 S-CellerateTM(에스-셀러레이트) 론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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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안정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 프로세스, S-CellerateTM 최초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9년 바로 이곳에서 자체 세포주 S-CHOice®(에스-초이스)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올해는 포스터 세션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위탁개발 플랫폼인 S-CellerateTM를 최초로 선보이며 뛰어난 기술력과 속도를 갖춘 신약 개발 파트너로서의 강점을 다시 한번 홍보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축적한 공정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기반으로 새롭게 론칭한 S-CellerateTM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서비스를 표준화함으로써 더욱 빠르게 지원하는 기반 기술 플랫폼으로, 2가지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CellerateTM to IND: S-CellerateTM를 활용하면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시험 허가 신청(IND: Investigational New Drug)까지 9개월로 기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이는 업계 평균 대비 약 3~5개월 더 빠른 속도로, 신약 개발 기간이 짧아지는 만큼 비용 절감은 물론, 시장 선점 가능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S-CellerateTM to BLA: 상업화를 준비하는 후반 연구개발 과정에서는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생산을 보장해주는 공정 특성화(Process Characterization)와 공정 밸리데이션(Process Validation)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신약 허가 신청(BL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을 지원하며 고객사의 성공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 여정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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