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 인천시가 주최한 '2020 인천사회복지대회'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에서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2020 인천사회복지대회'는 제 21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기업▪단체) 및 공무원을 포상함으로써 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청소년 인재양성 지원', '희귀▪난치병 환자 의료 지원',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 지원'으로 공적을 인정받으며 올해 새로 선임된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표창을 전달받았다. 표창 시상식은 당초 9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COVID-19 영향으로 15일 당사 화상회의실에서 표창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청소년 인재양성을 위해 바이오 드림플러스 장학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4년부터 인천인재육성 재단에 기부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관내 형편이 어려운 탈북민 자녀를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금 지급 뿐 아니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미래 비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관내 4개 의료기관과 협약하여 저소득/취약계층 의료비 지원뿐 아니라 대한적십자와 공동으로 연 2회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3년부터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 자매마을 농수산물 구매후원 및 매년 인천보육원 금액/물품 지원 및 방문 봉사를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 인천시가 주최한 '2020 인천사회복지대회'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에서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2020 인천사회복지대회'는 제 21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기업▪단체) 및 공무원을 포상함으로써 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청소년 인재양성 지원', '희귀▪난치병 환자 의료 지원',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 지원'으로 공적을 인정받으며 올해 새로 선임된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표창을 전달받았다. 표창 시상식은 당초 9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COVID-19 영향으로 15일 당사 화상회의실에서 표창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청소년 인재양성을 위해 바이오 드림플러스 장학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4년부터 인천인재육성 재단에 기부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관내 형편이 어려운 탈북민 자녀를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금 지급 뿐 아니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미래 비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관내 4개 의료기관과 협약하여 저소득/취약계층 의료비 지원뿐 아니라 대한적십자와 공동으로 연 2회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3년부터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 자매마을 농수산물 구매후원 및 매년 인천보육원 금액/물품 지원 및 방문 봉사를 하고 있다.